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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의 글상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미움이 미움을 낳고

어제 밤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차서 분노하다가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아침 혈압계를 재니 역시 높게 나왔다. 마음과 몸이 같이 움직이나보다.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할텐데. 왜 이렇게 미움..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 6회에서는 남쪽 제주도를 여행하고 이야기 나누는 내용이었다. 전에 가봤던 이중섭 미술관을 돌아본 내용이었는데, 편지를 대충 봐서 그런지 이중섭과 아내가 주고 받은 글이 생소했다. 나도 분명히 봤었는데 그냥 대충 봐..

비슷하지만 바쁜 일상. 흩어지는 생각들...

2주째 비슷하면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생각보다 여유가 없다. 근데 문제는 앞으로는 더 여유가 없을 것 같다는 점이다. 뭘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곧 생각이 공중으로 날아가버린다. 그래도 흐르는대로 살지 말고, ..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병실에서부터 먹던 저염고단백 식사는 옮겨 와서도 비슷한 패턴으로 나온다. 대신 간식은 다르게 나온다. 그래서 밥보다 간식이 더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1. 병실에서 먹었던 간식 이렇게 밥 같이 생긴(죽) 간식도 나왔다. ..

알쓸신잡2, 5회 북제주편 : 아름다운 제주, 역사가 숨쉬는 곳

3주전에 본 알쓸신잡2 북제주편을 이제 정리한다. 제주도 하면 "비행기 타고 가는 국내 관광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편 보면서 슬픈 역사를 알게 됐다. 얼핏 들어본 4.3 항쟁 이야기가 특히 그랬다. 멋진 여인 김..

아침에 거짓말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침 먹고 환기시킬겸 블라인드를 올렸더니, 거짓말처럼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와... 눈이다. 신기하고 예뻐서 한참을 내려다 봤다. 오후에 해가 잠깐 쨍.. 나서 다 녹아버렸을듯. 겨울 들어 눈이 몇번 왔다는데, 내리는..

김영하 <보다/말하다/읽다>와 함께 한 멋진 40일

10월에 남편한테 받은 도서상품권 2장으로 김영하 작가님의 산문집을 세트로 샀다. "보다", "읽다", "말하다" 도서상품권 덕분에 정말 선물받는 기분으로 들고 나올 수 있었다. 책 살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정..

답답해하면서 금방 적응이 됐는가보다. 병원에서 한달 열흘째..

낙엽이 곱게 물들던 10월말에 들어왔는데, 어느덧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이 눈에 익숙해지는 12월이 됐다. 그것도 일주일이나 더 된.. 어느새 중순을 향해 가는 즈음이다. 병실에서 나와 조리원으로 들어와서도 일주일이 지나간다..

시나브로 12월
시나브로 12월 2017.12.02

어느새 12월이 됐다. 오늘은 밖에 눈도 오는 것 같던데... 안에만 있어서 바깥 날씨감을 잊어버렸다. 실내 장식들 보며 연말이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병원에서 다시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진짜 정신없고 짬이 안 난다는게 이런거구나를 경험하는 중.

생소하고 낯설고 아프고 정신없는 며칠을 보내고 있다. 진짜 짬낼 수 없다는게 이런거구나..를 경험했다. 모든 것들이 마무리되고 나면 딱 11시반 정도 된다. 예전엔 어떻게 밤 9시나 10시에 잘 수 있었는지.. 그게 며칠 전..

가을이 가고 초겨울이 되다.

겨울이 됐다. 좋은 가을이 짧은데다가 병원에서 한달을 보내고 나니, 곧 12월이다. 노란 잎 한창일때 담아놓았던 사진을 차례로 늘어놓고 본다. 가을은 참 이뻐서 좋은데, 왜 그렇게 짧을까? 아쉽다. 내년 가을을 기약하며...

주말외출5.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다.

이번 주말엔 집에 오지 못하고 꼼짝없이 병원에 있어야겠구나 했는데, 뜻밖에도 외출을 허락 받았다. 몸 상태가 괜찮아지고, 수치가 좋아진 것도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기적이다. 이제 진짜 마지막 외출이다 싶다. 병실 유리문 ..

한달간 병원 생활

한달간 병원 생활 병원 입원해서 한달을 갇혀 지냈다. 운이 좋아 주말마다 잠깐씩 외출(퇴원 -> 다시 입원)을 할 수 있었어도 4주간 병원에서 온전히 보내야했다. 한달간 병원생활이 유쾌하고 즐겁기만 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2) : 음식열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는 왜 해남&강진에서 시작했는가/ 윤선도의 세연정/ 송호 해수욕장/ 땅끝 전망대/ 풍경의 완성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2) : 음식열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는 왜 해남&강진에서 시작했는가/ 윤선도의 세연정/ 송호 해수욕장/ 땅끝 전망대/ 풍경의 완성 # 음식열전 확실히 남도는 먹꺼리가 풍성하다. 황교익 선..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1) : 정약용의 편지/ 동양 도자기가 유럽에 미친 영향/ 대나무와 인간의 마디(계절과 절기) 의미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1) : 정약용의 편지/ 동양 도자기가 유럽에 미친 영향/ 대나무와 인간의 마디(계절과 절기) 의미 알쓸신잡2, 4회에서는 해남&강진에 갔다. 해남과 강진 역시 볼꺼리와 이야기꺼리가 많은 곳이라 ..

10월 중하순에 먹은 브런치 사진 -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기억 한줌

10월 중하순에 먹은 브런치 사진 -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기억 한줌 (병실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지금은 비록 한달째 병실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9월~10월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햇살도 많이 쬐고 그래서 좋았..

병실 옮긴 자리에선 창문이 보인다.

< 아침에 해가 들다 > 4번째 입원하면서 자리를 옮겼다. 창문이 보이는 자리라 좋다. 비록 투명 비닐로 창문 자체가 봉해져 있어 활짝 여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창문이 보이는 자체로도 행복하다. 해가 떴는지 지는지, 구름..

김영하 산문 <읽다> : 왜 읽는가? 무엇을 읽어내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다.

김영하 산문 <읽다> : 왜 읽는가? 무엇을 읽어내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다. 김영하 산문집 <보다>, <말하다>, <읽다> 시리즈 중에 하나인 <읽다>를 읽었다. 책은 6개의 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작..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미움이 미움을 낳고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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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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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비슷하지만 바쁜 일상. 흩어지는 생각들...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매번 무엇이 나올까? 기대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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