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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날씨가 미쳤나보다 - 슬쩍 여름이 느껴지는 날씨다 (3월 중하순에 26도라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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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21일
한동안 꽤 오랫동안 겨울이었던거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 '여름'이 느껴진다.
날씨가 순차적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심하게 점프를 한듯한 느낌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 보니까 26도던가(70F 몇도던데). 뭐가 갑자기 훅... 왔다가 훅 갔다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뜬금없이 여름이 되버릴까 싶기도 한 참 어정쩡한 계절이다.
# 2012년 3월 22일
낮최고 기온. 오늘은 더 심했다 --; 한여름이네.
더위도 식힐겸 눈도 식힐겸해서 gmail 스킨도 '바다'로 깔아봤다.
한동안 꽤 오랫동안 겨울이었던거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 '여름'이 느껴진다.
날씨가 순차적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심하게 점프를 한듯한 느낌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 보니까 26도던가(70F 몇도던데). 뭐가 갑자기 훅... 왔다가 훅 갔다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뜬금없이 여름이 되버릴까 싶기도 한 참 어정쩡한 계절이다.
# 2012년 3월 22일
낮최고 기온. 오늘은 더 심했다 --; 한여름이네.
더위도 식힐겸 눈도 식힐겸해서 gmail 스킨도 '바다'로 깔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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