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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이비 물꽂이/ 장미허브 물꽂이/ 우리집 작은 화원/ 내 책상 위 화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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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꽂이에 성공한 아이비
물꽂이 성공한 아이비 가지.
옆자리 동료에게 선물했다.
한참 열심히 물꽂이 중..
왼쪽은 잎 하나씩 잘라서 뿌리내리는 물꽂이 하는 거고,
오른쪽은 회사 동료가 갖다준 주스병이다.
그 분에게 갖다줄려고 가지를 두개 꽂아두었다.
장미허브는 물꽂이 시도 중..
# 6월 14일.
3천원 주고 산 장미허브.
분갈이를 해준 다음, 곁가지로 풍성하게 난 장미허브 가지 몇개를 잘라
물꽂이를 해두었다.
이번에는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비 화분도 사는 족족 죽이다가, 이제서야 키우는 방법을 알았으니까
(거의 한 10개도 넘게 사고 죽이고를 반복했을껄?)
장미허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키우는 방법을 알게되지 않을까?
뭐든지 포기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살아가면서 배운 귀중한 교훈이다.
# 9월 11일.
장마 지나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니, 잘 자란다.
우리집 작은 화원
2013년 6월 14일.
보기 좋다!
내 책상 위 화분
6월 14일.
9월 11일. 석달만에 참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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