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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푸켓여행3) FantaSea쇼 -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이야기했던 쑈 (9월 15일) 본문

[사진]여행기(2004~)/푸켓,보라카이

푸켓여행3) FantaSea쇼 -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이야기했던 쑈 (9월 15일)

sound4u 2013. 9. 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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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6시까지 잘 쉬고, 저녁에 쇼를 구경하러 갔다.




# 매표소


매표소에 있던 엄청 강렬했던 코끼리상과 










천장






표지판 앞에서..










태국스러운 동상인가보다.

이 앞에서 사진 찍을려고 기다려야했다.







중국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주변사람 신경쓰지 않고, 마구마구 담배를 피워대서; 좀 힘들었다.







6시에 도착해서 Gold Kinnaree라는 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9시에 Palace of the Elephants라는 곳에서 공연을 구경하면 된다고 했다.




# 식당가기전 상점들


이것저것 파는 가게들이 있었다.




하얗고 반짝이는 가게안 장식 덕분에 사진이 까맣게 나왔다.




가게 안에서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와 기념촬영도 했다.

언니가 너무 이쁘셔서;; 나랑 심하게 차이가 나보인다.




귀여운 인형 앞에서.



















# Gold Kinnaree - 저녁먹은 식당


식사를 했던 식당




금장식으로 반짝반짝하다.




안에도 근사했다.




음식은.. '명불허전'이었는데,

밥먹을때 중국계 캐나다인과의 대화는 재밌었다.



















코끼리를 탈 수도 있었다.




# 공연장 앞에서





공연볼때, 사진찍지 말라고 해서 사진 찍지 못했다.




FantaSea쑈는..

시작해서 한 30분까지는 굉장한 비밀이 있는 웅장한 스케일의 극이 펼쳐질거처럼 그러다가

갑자기 마술쑈가 나오고,

중간에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형식의 극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동물들 많이 나온다.

코끼리, 양떼, 닭떼, 새떼, 소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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