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5 (6)
청자몽의 하루
한창 예쁜 시절을 지나고 있는.. 5월 장미. 이틀 지나면 6월이다. 하나씩 뜯어보면 별로인데, 모여 있어서 이뻐 보이나 보다.
길가에 넝쿨장미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깝다. 길가에 널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요즘 넝쿨 장미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한철 예쁜 벚꽃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가겠지? 싶어 아쉬운 마음도 잠시 들지만. 그냥.. 참 이쁘다. 2018/05/31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5월말 넝쿨 장미 2018/05/25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길가에 넝쿨장미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깝다. 2018/05/2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단에 넝쿨 장미, 역시 5월은 장미가 예쁘다. 2018/05/1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5월 길가 화단 꽃들 2017/05/2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을 만났을 때 201..
얼마전에 한송이 핀걸 봤는데, 며칠 사이에 이렇게 여러 송이 폈다. 장미 보니까 진짜 5월 같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해서 봄이 별로 봄 같지 않았는데, 꽃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피고 지고 한다.
이름이 궁금할만큼 아기자기한 길가 화단의 꽃이 눈에 들어온다. 한창 철쭉이 곱던 시절에 찍은 사진. 하나씩 피기 시작한 장미꽃. 곱다. 진짜 생화인가? 궁금할 정도 아기자기 했다.
얼마전 기사에서 읽었던... 바뀐 2호선을 탔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선반도 없어지고 내릴 역 되면 문쪽에 초록색 전구가 반짝거렸다. 사람이 한참 많은 시각에 타면 안내방송도 잘 안 들려서 왼쪽 문이 열리는지 오른쪽 문이 열리는지 헛갈렸는데... 좋은 기능이다. 출입문을 기준으로 의자가 놓여있는 곳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시원해 보였다. 새 열차라 그런지 반짝반짝 빛났다.
한국에서 Bank of America 신용카드 Close하기 : Online Chatting 기능 이용/ 한국어 서비스 전화번호 이 글 작성 당시인 2015년 6월에는 채팅으로 은행거래(신용카드 없애고 계좌 close)가 가능했는데, 2018년 5월 현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채팅할 수 있는 메뉴 자체가 없어졌다. ==> 전에 채팅했던 화면과 내용 캡처했던 것은 그래서 접어버렸다. 계좌 닫기 전에 잔액을 0으로 만들어 두는걸 잊지 말아야 한다.채팅 이용할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한국어 서비스로 전화를 걸었다. 2015년 6월 4일 작성 # 사용하지 않는 BOA신용카드 없애게 된 계기와 방법 : 간단 설명 2012년 귀국할 당시에, Bank of America 신용카드를 없애지 않고 들고왔다.이미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