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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요새 전형적인 이 동네 날씨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요새 전형적인 이 동네 날씨다.

sound4u 2009. 6. 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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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못본지 대충 4일 됐다.

꾸질꾸질하게 비가 솔솔 뿌리는 이 동네 전형적인 날씨.
주말이나 되야 해를 볼 수 있다고 그런다.

아무래도 사람은 날씨 영향을 받는가보다.

뭔지 모르게 꾸릿한 분위기에 매일매일이다.
다행이 덥지는 않고 오히려 춥기까지 하다. 긴팔 옷에, 후드 달린 잠바를 입고 다녀야 된다.

날씨가 이래도 즐겁게 하루하루 잘 보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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