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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9/8/18 .. 슬픈 소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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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집 아저씨가 눈을 휘둥그렇게 뜨면서 물어보길래, 진짜?! 하고 놀라서 아무 포털사이트나 들어가봤다. 거의 석달만에 '다시'보는 하얀 국화꽃. 그리고 새까만 Title bar들. 휴.. 그랬구나. 사실이구나.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장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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