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sound4u 2010. 2. 24. 12:45
반응형
빗물 뚝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참 처량맞다.
겨울비라.

빗물 젖은 아스팔트를 가르는 자동차 바퀴소리도 드문드문 난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