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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의 글상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건.. - 김정인&이유나의 <댄싱퀸>, 뼈와 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동영상과 함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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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건.. - 김정인&이유나의 <댄싱퀸>, 뼈와 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동영상과 함께

sound4u 2011. 3. 9. 14:30
♣ 따뜻한 빛
♣ 쾌적하고 맑은 날씨
♣ 맛있는 음식
♣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 꼬였던 문제 풀기
♣ 속썩으면서 낑낑대던 문제 다 풀었을때
♣ 막혀서 진행이 안되던 일이 갑자기 좌악.. 풀렸을때
♣ 해결하기를 열심히 하는 중인데 다른 곁가지 문제까지 다 해결될때
♣ 푹 잠자고 다음날 느끼는 좋은 느낌.. 등등.

몇주에 걸쳐 쌓이기만 했던 일들과 밀렸던 과제들을 조금씩 해내가고 있다.
한참 꼬이고 안 풀릴때는 죽어라 죽어라 하더니 한번 풀리기 시작하니까 조금씩 진도가 나가고 있다.

오늘은 .. 흠. 아무 답도 하지 못하고 있던 메일에 대해 설명 메일도 잘 써서 보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세일즈 아저씨나 아줌마 등등 사람들이 내 입장을 조금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보냈다. 영어로 써야해서; 아마 내 마음과 생각이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았겠지만 조금이나마 애타는 마음이 이해되기를 바랬다. 그 메일보고 아저씨와 아줌마가 이해한다고 말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했다. 보내놓고 보니 또 문법 틀린게 보여서 조금 그랬지만 고마웠다.

집에 와서.. 숙제 하나도 잘 끝내고 해서 (숙제들도 여러군데에서 참 .. 시간대별로 타이트하게 주어졌었다. 이번주도 진짜 빡빡한 한주다.)
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다. 하하. 잘했어요.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꼬마, 김정인의 노래.
정인이가 1등을 하지 않더라도 이 프로그램 진행되는 동안 이 꼬마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꾸밈없이 엄청난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해내는 것이 신기하고 기특하다.




"뼈와 살"이라는 재밌는 팀 이름으로 노래했던 두 사람의 모습.
결국 '살'님은 탈락했지만, 그래도 남자들끼리 불러도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니 좋다.


사람의 마음, 마음 속에 거문고(심금)을 울리는 노래란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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