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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모니터 밑에 두꺼운 책을 받쳐놓다 - 눈높이를 조금 올렸더니 눈이 편해졌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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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들은대로 회사 모니터 밑에 책 몇권을 받쳐줬다. 그랬더니 눈이 조금 편해졌다.
몇시간째 내려다보는 식의 자세로 일하니, 눈이 아팠던 모양이다.
진작에 이렇게 할껄..
문득 이렇게 해놓고 보니, 예전에 한참 사용하던 386? 486 컴퓨터였던가? 모니터 밑에 본체를 뒀던 형태의 컴퓨터가 생각났다. 뜬금없이 옛날 생각나네.
아참! 그러고보니 내가 모니터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구나 싶다.
올 3월에 22인치 LED 모니터를 사다
병가 내고 며칠 쉬고서
좋은 가격인데다가 rebate도 해주는거라서 더 싸게 샀다.
회사에 사달라고 했어도 되는데, 그냥 내 돈 주고 샀다.
같은 Visual Studio도 15인치에서 보는거랑 22인치에서 보는거랑 저렇게 달라보인다!
모니터 주변환경에도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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