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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일하고 모레하고 쉰다 (2011 추수감사절 전날)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내일하고 모레하고 쉰다 (2011 추수감사절 전날)

sound4u 2011. 11. 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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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라고..
한국으로 치면 '추석'에 해당하는 명절이 코앞이다.

내일은 중요한 휴일이라 왠만한 곳은 다 문을 닫는다.
(4대 명절 중에 하나라고 한다)

금요일은 공식적으로 쉬는 날은 아니지만, 전에 베테랑데이때 쉬지 않아서 겸사겸사 금요일까지 쉴 수 있다.
이틀 쉬는데 긴 휴일이라고 좋아라 그런다.

한국에선 연휴라고 3~4일씩 쉬던 기억이 가물거린다.


이틀씩이나 쉬는 휴일을 앞둔 마음이 결코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쉬는거니까 맘 편히 잘 쉬어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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