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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다 - 장미허브 옆 휘토니아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다 - 장미허브 옆 휘토니아

sound4u 2013. 5. 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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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던 장미허브가 그만 물을 많이 먹은 통에 시름시름 앓아갔다.

완전히 죽기전에, 살리고 싶어서 죽은 부분을 쳐내고

살아있는 허브를 흙에 잘 꽂아주었다.








고속터미널에 꽃과 화분을 구경하러 갔다.




한참 둘러보다가, 오렌지색 휘토니아라는 화분을 샀다.







집에 와서 다른 애들하고 기념촬영했다.




같이 모아놓으니 보기 좋다 : )





(5월 2일) 햇볕과 바람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창가에 놓아두었다.




(5월 10일) 햇볕을 받아서 그런지 많이 건강해진거 같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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