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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 밑둥 옆에 아이비, 식탁 위 테이블야자.. 이렇게 보니 좋구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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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이 식물 뜯어먹는(?) 이상한 취미가 있어놔서..(엉엉...내 대나무)
대충 손에 안 닿는 곳에 놨었거든.
페리오에 있는 작은 탁자위
무 밑둥 옆에 아이비를 놓아두니 딱 좋구나! 보기..
저 자리야. 저 자리..
식탁 위도 쓸쓸할까봐서
테이블 야자를 놓아두었다.
밥먹을때마다 한번씩 쳐다봐줘야지.
아마 저 "테이블 야자"가 더 잘 자랄꺼야.
매일 밥먹으면서 말시켜주니까
믿거나 말거나인데
식물들한테도 말을 시켜주면 정말 잘 자란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원체 다들 쓸쓸한걸까. 누군가 관심을 갖어주고 매일 지켜보고 말걸어주면
그게 그렇게 힘이 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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