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

sound4u 2016. 5. 31. 00:00
반응형

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


길가에 드리운 넝쿨장미가 너무 예쁜 5월이었다.




아무데서나 피는 꽃들도 저렇게 예쁘구나 싶게.





춥거나 너무 덥거나, 아니면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답답하거나


셋중에 하나였지만

그래도 볕좋고 예쁜 꽃 만말했던

딱 사람이 살기 좋았던 5월의 온도를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자! 씩씩하게!!!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