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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울동네 전구로 만든 빛터널과 트리 본문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울동네 전구로 만든 빛터널과 트리

sound4u 2020. 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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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전구로 만든 빛터널을 걸어가는 25개월 딸

아빠랑 예쁘다를 연발하며 빛터널을 걸어갔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던 분수가 겨울엔 전구트리로 변신했다.

겨울도 겨울 나름의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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