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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33도.. 장마 끝 이제 더울 일만 남았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33도.. 장마 끝 이제 더울 일만 남았다

sound4u 2020. 8.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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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33도.

이제 더울 일만 남았다. 따가운 햇살과 찐득한 습기..
진짜 여름이다. 요새 말로 찐여름이 됐다.


날씨가 앞으로는 이렇게 되나본데...

더위와 함께 8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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