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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핸드폰에 담아둔 하늘과 나무 사진 : 비 오기 전에 돌아다니길 잘했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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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비온다 비온다 그러더니, 진짜 비가 내린다. 장마철답게 주룩주룩..
더울 때는 비를 그리워하고, 비올 때는 해를 그리워한다. 이런 날은 핸드폰에 담아둔 사진을 꺼내본다.
# 파란하늘, 쨍
보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아주 덥고 하늘에 구름이 뭉텅뭉텅 떠다니던 날.
# 어제 산책 갔다오길 잘했어.
안 돌아다닌다고 해놓고선..
어제 아침에 24도밖에(?) 안 되서 너무 시원한거다.
에라 모르겠다. 좀 걷다 왔다.
앉아 있으면 개미랑 이름 모르는 작은 벌레들이 달려들어 마구 깨물어댄다. 그래서 사람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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