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소나기 내리다 본문
소나기 내리다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더니, 2시 무렵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렸다. 베란다 문 열어놓고 왔는데... 흠. 어찌 되겠지. 나도 모르겠다.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해서,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까페에 왔다. 자주 마시는 커피가 몸에 좋을리 없다. 안 올수록 좋은데.. 할 수 없다.
어제부터 더위에 습기가 더해져서, 이제 에어컨을 안 켤 수 없다. 특히 이런 까페는 에어컨을 냉동고 수준으로 틀어대서 힘들다. 저번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 들고 와서 감기 비슷한게 걸릴뻔했다. 이후에 까페 갈 일 있으면, 얇은 조끼나 두꺼운 잠바를 꼭 챙겨간다.
더위 많이 타서 힘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추위도 무섭게 탄다.
https://youtube.com/shorts/Jh-iXxdD43o?feature=share
비 그치고 해가 난다.
참 다이나믹한 날이다.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있기로 했다. 움직이기도 왠지 귀찮다. 게다가 1시간밖에 안 남았다.
좀 추운건 잘 버텨보고, 시끄러운건 흘려버리고... 까페오면 목청껏 떠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웃음이 난다. 에공.
미뤄놨던거나 언릉 열심히 하자.
비도 오락가락하고, 마음도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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