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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간/나

새로운 미장원에 가다 : 옆동네로 이동

sound4u 2025. 7.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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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장원에 가다 : 옆동네로 이동

결국.
마음을 바꿔서 아예 다른 동네 미장원으로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말 안 시켜 좋았던 미용사님이 결국 전체 염색을 해라(전체 염색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머리숱 많으니 숨죽일리면 볼륨 매직을 해라 등등 자꾸 요청을 하시는게 부담이 많이 됐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옆동네로 갔다.


여기는 커피랑 초콜렛도 준다.

버스타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멀지 않으니 한번 가보기로 했다.

새로 간 곳은 손님이 정말 많았다.
예약했던 10시에 평일인데도 엄청 붐볐다.
그래서 자리도 3번이나 옮겨야했다. (염색하는 동안 다른 자리로 가라고...)


잡지도 줬다.

앞번에 갔던 동네 미장원은 손님이 나밖에 없는데도 커피를 주지 않았다. (마시고 싶으면 내가 갖다 먹어야했다.)

잡지를 주는 곳은 이사와서 처음이었다.
일단 손님이 많으니, 나한테 말을 걸지 않아서 좋았다. 말도 안 거는데.. 머리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할리가 없지. 뭔가 도저히 못 참을 이유가 생기기전까지는 여기를 계속 이용할 생각이다. 버스 타고 가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냥 편하게 갈만한 미용실 찾기가 참 어렵다.

이사와서 1년반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냥 맘 놓고 가는 미용실이 하나 없다니. 그건 좀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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