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
1년반 전에 이사 온 우리 동네, 초록이 많은 곳에서 열심히 걸으니 좋다. 본문
반응형
1년반 전에 이사 온 우리 동네, 초록이 많은 곳에서 열심히 걸으니 좋다.

서쪽에서 살다가 동쪽으로 이사온지 1년반쯤 되었다.
풀과 나무와 개천이 있는 곳으로 이사왔다.
여기는 많이 걸어야한다.
집앞에 나가면 가게가 즐비했던 이전 동네와 달리, 여기는 편의점이라도 가려면 많이 걸어야 한다.
보통 1만보는 걷는듯 하다.
일부러 걷는게 아니라, 걷다보면 1만보가 된다.
많이 걸으면 좋은 점은..
잡생각이 적어진다. 그리고 속상한 일은 금방 잊혀진다. 피곤하다보니 밤에 곯아 떨어진다. 일상에 불만이 적어진다.
확실히 예전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화도 덜 나고, 화도 금방 누그러진다.
역시 인간은 걸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걸어야 하나보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란다 벽 청소 : 벽에 핀 곰팡이를 구연산(+물)으로 닦아내다 (0) | 2025.08.29 |
|---|---|
| [강동구] 안산 산치성제/ 벌말근린공원 제단 : 궁금해서 찾아보다. (0) | 2025.08.24 |
| 2024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0) | 2024.12.26 |
| [내돈내산] 비둘기 퇴치용품 : 에어컨 실외기 위에 비둘기가 자꾸 똥을 싸서.. (0) | 2024.09.21 |
| 리모델링한, 이웃집 구경 (0) | 2024.0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