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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갈무리

엄마! 찍지 마세요!! : 사진 찍히는게 싫은 초2 딸아이

sound4u 2025. 10.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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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찍지 마세요!! : 사진 찍히는게 싫은 초2 딸아이

 

밥 잘 먹고 있다가, 사진 찍지 말라고 손사래를 치던 딸

 
딸 아이는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다.
아무리 늦게 태어났더라도, 아직도 솜털이 보송보송하며 아가아가해도 이제 언니는 언니인가보다.

어제 저녁밥 먹다가 아빠랑 영상통화를 한 다음, 밥 먹는 모습을 찍는데.. 손사래를 치며 찍지 말라며 울었다.

사진 찍히는게 너무 싫단다.
작년부터 사진 찍히는게 싫다고 간간히 말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거부한건 처음이다.

정말 싫은 모양이다.
이제는 정말 싫은가보다. 싫다는데, 그만 찍어야지. 그런데 아예 안 찍는다고 했더니 운다. 놀러갈 때는 찍어달란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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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보통 때는 찍지 말라는 말인가보다.
핸드폰 갤러리에 사진이 차고 넘칠만큼, 아이 사진을 많이 찍어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점점 자라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9살인걸 보면.. 눈 몇번 더 깜박하면 금방 20살이 되어버릴 것 같다.

언제나 늘 그렇듯..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니까.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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