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스벅, 별에 잡힌 * : 마침내 오늘 화려한 정산을 끝내다 본문
스벅, 별에 잡힌 * : 마침내 오늘 화려한 정산을 끝내다
생일 쿠폰 쓰느라고 스타벅스앱을 켰다가 별이 7개인 것을 발견했다. 별이 8개면 공짜 커피를 한잔 마실 수 있다. 공짜 커피 마시려면 별1개가 부족하다. 어쩔까? 하다가 1잔을 주문하고, 핸드폰 번호로 적립해달라고 했더니...
안 된단다!
스벅앱에는 멤버십 바코드가 따로 없(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스벅앱은 멤버십 바코드는 없고, 결제하려고 구매(또는 충전한)한 스벅 카드에 멤버십 바코드가 제공되는 구조였다.
저번에 환불한 완료한 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비활성화 되어 버렸다.
아하!
고민하고 있으니, 직원이 카드를 하나 구매해서 거기에 새로 충전할 것을 권했다. 그러면 커피 가격만큼만 충전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안 된단다!
카드는 1만원 단위로만 충전 가능하단다. 아하! 까맣게 잊고 있었다. 환장하겠다. 별 7개를 묻어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다가 카드에 1만원 충전했다. 그깟 별 7개가 뭐라고.

그러고 또 고민을 했다. 커피 1개를 사더라도 카드 충전 금액의 60% 이상 사용해야 환불 가능하다. 3,900원짜리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마셨는데, 문제는 6,100원을 사용해야 된다.

그렇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무튼 다음날 6,100원짜리 커피를 주문했다. 보통 시원한 커피는 설사를 부르지만, 이건 마셔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싸서 그런가. 아무튼 그랬다.

아무튼 좌충우돌 별*이 8개가 넘었다. 정확히는 11개가 됐다. 다른 날 사용할까 하다가 그냥 정산하는 날 깔끔하게 사용하고 털어버리기로 했다.

사라지기 전에 닉네임이라도 기념으로 찍어놓을껄.. 이제 깔끔하게 카드 잔액이 0원이 됐다. 별 때문에 2번이나 더 왔네.
그나저나 밖에서 보기엔 늘 사람이 많아보였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긴 줄었다. 다른 대안 장소로 옮긴 것일까? 생일 쿠폰 사용하러 갔던 집 근처 매장은 사람이 가득했었는데, 정산하러 온 이곳은 들어와보니 줄어든게 느껴졌다.
이래저래 화려한 정산을 마무리 한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안녕!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7378
4개월만에 스벅, 생일 쿠폰 사용하러 오다.
4개월만에 스벅, 생일 쿠폰 사용하러 오다. 생일즈음이 되니 문득.. 스벅에서 생일쿠폰을 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5월 탱크데이 사건 이후 발을 끊었던 스벅이었다. 다시 올 일은 없겠지만
sound4u.tistory.com
'[사진]일상생활 > 요리/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큰 일 먼저? 작은 일 먼저? : 중요한 일 먼저 처리해야 한다/ 과자 사진과 함께 (0) | 2026.09.07 |
|---|---|
| 4개월만에 스벅, 생일 쿠폰 사용하러 오다. (0) | 2026.08.25 |
| 가지구이와 도시락 라면 : 개학 첫 주, (내가 원래 시간) 적응하기 (0) | 2026.08.23 |
|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배탈이 나다 (0) | 2026.08.17 |
| [내돈내산] 더운 날, 커피 한잔과 아이스크림 (0) | 2026.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