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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스벅, 별에 잡힌 * : 마침내 오늘 화려한 정산을 끝내다

sound4u 2026. 8.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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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별에 잡힌 * : 마침내 오늘 화려한 정산을 끝내다

생일 쿠폰 쓰느라고 스타벅스앱을 켰다가 별이 7개인 것을 발견했다. 별이 8개면 공짜 커피를 한잔 마실 수 있다. 공짜 커피 마시려면 별1개가 부족하다. 어쩔까? 하다가 1잔을 주문하고, 핸드폰 번호로 적립해달라고 했더니...

안 된단다!
스벅앱에는 멤버십 바코드가 따로 없(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스벅앱은 멤버십 바코드는 없고, 결제하려고 구매(또는 충전한)한 스벅 카드에 멤버십 바코드가 제공되는 구조였다.

저번에 환불한 완료한 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비활성화 되어 버렸다.

아하!
고민하고 있으니, 직원이 카드를 하나 구매해서 거기에 새로 충전할 것을 권했다. 그러면 커피 가격만큼만 충전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안 된단다!
카드는 1만원 단위로만 충전 가능하단다. 아하! 까맣게 잊고 있었다. 환장하겠다. 별 7개를 묻어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다가 카드에 1만원 충전했다. 그깟 별 7개가 뭐라고.


별 때문에 카드를 다시 구매하다니...

그러고 또 고민을 했다. 커피 1개를 사더라도 카드 충전 금액의 60% 이상 사용해야 환불 가능하다. 3,900원짜리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마셨는데, 문제는 6,100원을 사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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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간도 크지. 6,100원짜리 커피를 주문했다.

그렇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무튼 다음날 6,100원짜리 커피를 주문했다. 보통 시원한 커피는 설사를 부르지만, 이건 마셔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싸서 그런가. 아무튼 그랬다.



자. 이제 *을 사용하자.

아무튼 좌충우돌 별*이 8개가 넘었다. 정확히는 11개가 됐다. 다른 날 사용할까 하다가 그냥 정산하는 날 깔끔하게 사용하고 털어버리기로 했다.



카드 잔액이 0원이 됐더니, 첫 화면에 상단에 닉네임이 사라졌다.

사라지기 전에 닉네임이라도 기념으로 찍어놓을껄.. 이제 깔끔하게 카드 잔액이 0원이 됐다. 별 때문에 2번이나 더 왔네.

그나저나 밖에서 보기엔 늘 사람이 많아보였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이 줄긴 줄었다. 다른 대안 장소로 옮긴 것일까? 생일 쿠폰 사용하러 갔던 집 근처 매장은 사람이 가득했었는데, 정산하러 온 이곳은 들어와보니 줄어든게 느껴졌다.

이래저래 화려한 정산을 마무리 한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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