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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프로그램 짜는거나 글쓰는 거나 요리하는거나 ..다 비슷한거 같네 본문

[글]쓰기/개발자 노트

프로그램 짜는거나 글쓰는 거나 요리하는거나 ..다 비슷한거 같네

sound4u 2006. 9. 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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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래도 선선하니 좋던데
밤되니까 살짝 춥다.
우리 아파트도 히터 틀어주면 좋은데 아직 9월이라 히터 안 나온단다..
밤에 춥기 시작한건 8월말부터였는데.. 작은 히터 없었으면 밤에 추워서 어떻게 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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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처음 배울때는 잘 모르다가
한 몇년 지나고서 가만히 보니
글쓰는거나 프로그램짜는거나 비슷해보였다.

프로그램 짜기              Vs.   글쓰기

1. 설계                        |      어떻게 쓸까 구상
2. 대강의 뼈대코드 작성 |      글 순서 정하기, 기본 골격 잡기
3. 프로그램 작성           |      글쓰기 (위에 생각들에 살 붙이기)
4. 디버그                     |      잘못 쓴 곳 있나 보면서 고치기


많이 생각해야하고
ㅡㅡ; 좀 고되기도 하다는 것까지 어찌보믄 비슷.
잘못하면 "폐인"된다는 것도 비슷하구.

.............................

음식하는 것도 위에꺼랑 비슷

1. 기본 재료들 준비, 순서 잡기
2. 대충 밑재료들이나 국이나 끓이고 큰거 준비
3. 본 요리
4. 간 맞추기, 잘못 했으면 "땜빵"해서 대충 비슷하게 만들기


ㅋㅋㅋㅋ
다른 점이라면 "폐인"이 되지는 않는다.
망친거는 울면서 다 먹어버릴 수 있다.

설겆이를 해야하는게 하나 더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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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에 지도교수 말씀대로
이 세상 모든건 다 비슷할 수 있고
진리는 통한다 그런말로 대충 결론을 내릴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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