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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다운타운 근처 iHop에서 아점 먹다 본문

[사진]로드아일랜드(2006~2012.4)/Providence

다운타운 근처 iHop에서 아점 먹다

sound4u 2008. 3. 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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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은 보통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믈렛이나 토스트 등.. 보통 이곳 팬케익이 맛있다고 한다. 점심, 저녁도 먹을 수 있지만 보통 아점(브런치) 먹으러 많이 가는거 같았다.

예전에 휴스턴에 살때는 아파트 근처에 iHop이 있었다. 꼭 아파트 앞 아니더라도 근처에 흔한게 iHop이었다. 어쩌다 주말에 간혹 가서 가볍게 식사를 했었다.
RI로 이사오고는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이사짐 나르는거 도와주다가 다운타운에 근처에 있는걸 발견했다.지은지 얼마 안된 새 건물에 24시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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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몇개월만에 가보는듯.. 사람이 많아서 우리 차례를 기다리면서 문득 2년전, 3년전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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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RISD 건물 모습

RI의 수도인 Providence는 건물들이 고풍스러워서 볼때마다 멋있다 생각이 든다. 밥먹고나서 햇볕이 좋군.. 하면서 늘어져있다가 주머니에 사진기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집으로 오는 도로 타기 직전에 아차! 하면서 한장 찍었다.
2 Comments
  •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BlogIcon susanna 2008.03.24 19:12 엇, Providence에 사시는군요! 제 막내동생이 저 RISD를 다녀서 2년전에 거기 가본 적이 있어요. 작고 예쁜 도시라서 마음에 들던데요. 거기 사신다니 괜히 반가운걸요.^^
  • Favicon of https://sound4u.tistory.com BlogIcon sound4u 2008.03.25 10:12 신고 네..^^ 저는 Rhode Island에 살고 있습니다.
    Cranston이라는 도시에 사는데 10분정도 차로 가면 Providence에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라고 하더니,도시도 다 조그마해요.

    Providence 예쁜 도시에요.봄에 꽃필때도, 가을에 낙엽질때도 예쁜데 평소에 그냥 봐도 예쁘더라구요. 봄에 벚꽃 필때 출사 나가볼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겨울이 조금 길어서 봄올려면 좀더 있어야 하지만요 ^^

    RISD.. 유명한 학교인데, 동생분이 미술쪽에 잘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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