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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1997년~1998년때는 회사에서 찍은 사진들이 없네.. 하긴 어수선하던 시절이라 사진이고 뭐고. IMF라는 지옥같은 시절을 통과해야 했었다. 그러고보니 우리 세대 사람들 참 불쌍해. 흑.. ========================================================== 1999년 설악산 워크샵 1998년에 입사했었던 이 회사 참 추억도 많고 기억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었다. 좋은 선배들 많이 만나서 많이 배우고 힘도 났던 곳. 2000년 음성인식 회사 최신기술이 최고라 생각했던 치기 어린 젊은 날, 무모하게 갔던 회사. 덕유산 워크샵때 찍은 사진.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최신 기술이 반드시 정답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제품이라는건 사용자도 생각해야 하고 정확하고 에러없으며..
1992년, 서초동 국립 중앙 도서관 앞. 헤여.. 우리 학교엔 책이 별루 없어서 맨날 숙제하러 국립 도서관에 다녀야 했다. 넓고 탁 트인 공기가 좋았던 곳으로 기억이 된다. 가끔 일부러도 가고 그랬었다. 간혹 날이 좋은 날 책 읽을땐, 도서관에서 책 읽던 그때 기억과 그 햇살들이 기억난다. 1994년, 노래 동아리할때 국문과니까 "한글날"에 행사를 했었다. 그때 행사 팜플렛에 들어간다고 찍었던 사진. 3학년이었는데도;; 워낙 내가 철이 덜 들어서 94학번, 1학년 애들하고도 참 친하게 지냈던거 같다. 맨날 애들 잡으러 당구장가서 끌고 오고.. "이것들이 하라는 연습은 안하구?" ㅋㅋㅋ 노래를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같이 모여서 노래하고 그런게 좋아서 활동했던 동아리. 노래 잘하냐구?...Oh~ No~~ 1..
1989년, 올림픽 공원으로 백일장 갔을때 찍은 사진. 88년에 생긴 올림픽 공원은 그땐 이렇게 황량하기 그지없었다. 기억나는 거는 땡볕 그늘없음. 따가움 땡볕에서 글쓰다가 목 뒤에 다 타고..ㅋㅋ 아마 껍질을 벗겼지(?) 크윽.. 이땐 글 잘 못썼다. 별로 적성도 아닌거 같았고. 그때 썼던 글들이 어찌나 유치하던지. 흠..... 그때부터 부지런히 썼고, 그렇게 15년쯤 지난 후 지금처럼 쓰게된거다. 뭐든지 꾸준히 하다보면 결실이 있다는걸 알게 됐다. 1989년 가을 소풍때 이렇게 보니 꼭 남자애같다. 내가. 1990년 학교 백일장 & 사생대회.. 아마 경복궁이었던거 같은데 그림을 꽤 괜찮게 그렸었다. 칭찬도 받고 이거 특선인가? 받았던걸로 기억이 된다. >.< 옛날옛날엔 그림 잘 그린단 소리 들었다구.
내가 사는 Rhode Island(RI)의 수도 providence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강이 보이는지. (청계천이 연상될까? 나는 Texas 산안토니오에 Riverwalk가 떠오르던데) 6월부터 격주던가? 3주에 한번씩인가? Water fire라는 걸 한다고 했다. 그러다가 9월부터는 매주 한다던데 Water fire가 뭐냐면 물 위에 불을 띄워놓고 ..쑈하는거다. 한마디로 말하면..ㅋㅋ . . RI에 연중 행사 같은거라 사람들도 많고. 지난주에 구경같드만. 주차할 곳이 없는거다. 세상에 @@ 거진 1시간을 뺑뺑 돌며 사람 구경만 하다가 왔다. 옆에 다른 주에서도 많이들 보러 온다고 했다. 불은 배 위에서 태우고(장작 타는 냄새가 억수로 났다) 몽롱한 음악 소리(같이 갔던 애들이 다.."몽롱한 음악 ..
가만 생각해보면 짜증하고 파도하고 비슷하네. 몰려왔다가 ... 몰려나가는게 ... 졸음도 그렇구. *___*!!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 짜증이 휘익~ 몰려서 가버렸으면...
^^a 난리브루스를 치는 정도는 아닌데, 흠냐흠냐.. 스트레스 풀 것도 딱히 풀 것도 없고..뭐하지? 그러다가 있던 블로그 닫아버리고 여기다 데이터 옮길려고 폴더 만들고 준비하느라 시간가는지 몰랐다. @@~ 헉 벌써 2시네. 죽었다. 내일 또 피곤하겠군. 공부도 안하고 오늘은 그냥 내내 글만 써댔다. 스트레스 받을땐, 먹는게 아니라 수다도 아니고 책 읽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지칠때까지 글쓰면 직방인거 같다. 낼 피곤하면 산책 또 해야지. 자자.
3살때(라 추정되는 사진 ^^...2살이었을지도 모르고) 지금이랑 별로 변한게 없다. 몸만 자란거 같아. 이 사진 여러번 올려서 많이 본 사람도 있을듯. 거의 비슷할때 찍은듯 뒤에 앉아있는 아이는 우리 언니 이렇게 키차이가 났었는데 지금은 비슷하다. 역시 조그맣때는 애들 차이가 많이 난다. 아직도 있나? 능동 어린이 대공원 팔각정?
그러니까 짜증이 슬슬 몰려오기 시작한지는 한 4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팀장님이 휴가를 내시고 사이트 업데이트를 해준 다음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생기니 이래저래 요구사항들도 많아지고 탁구공 쳐내듯이 툭..툭..쳐내기 시작했는데 이 탁구공이 계속 오는거다. 쳐도 오고 또 쳐도 또 오고 하루..이틀... 일주일, 이주일.. 나도 사람인지라 참고 쳐내고 참고 쳐내고..이런 것도 하루 이틀이었던거다. 팀장님이 오신 다음에는 다른 일로 바쁘시니까 결국 내가 일들을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게 그렇게 4주가 가까이 되어가니;;; 힘들기도 힘들고 짜증이 막 몰려와서 너무 힘들었다. 몸도 지치고 그러니까 만사가 구찮고 짜증나고, 이런 나쁜 상태인데 누가 뭐 조금만 기분 틀어지게 한다면 평소 좋은 상태일때만..
분명 토요일까지만해도 낮에 반팔입고도 흐..살짝 더운걸. 이랬는데 오늘은 싸~~하니 추웠다. 벌써 겨울느낌이?? ㅜㅜ 최고기온은 20도 최저기온은 10도 여기만 그런가? 봤더니 한국도 춥다던데. 세계적으로 이상한건가? 아님 여기 기온이 한국하고 비슷한걸까? 위도가 비슷해서 한국하고 날씨가 비슷한가보다. 대신 덜 덥고, 더 춥고.. "여름날은 갔다 아니 가버렸다"
작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때 Steve Jobs가 연설한 내용을 난 겨울쯤 보게 되었다. 작년 겨울 한참 좌절하고 있을때였는데 무심히 보다가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 "전환점"에 대한 이야기 ...많은 힘이 되었었다. 작년에는 글만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http://johnjung.pe.kr/ 여기 들렀다가 동영상 파일도 보게 되어 가지고 오게됐다. 다시 봐도 참 감동적이네. 나도 저렇게 한 50살 넘어서 나의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저런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부럽기도 하고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다시금 결심해본다. (한글자막) (영어자막) 한글번역 : http://www.highca.com/tt/index.php?pl=216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