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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2024년, 2025년]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2024년에도 같은 것으로 장식했는데..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은 모양이었다. 왜 그랬지? 궁금해서 핸드폰 앨범을 찾아보다가 이유를 알았다!보통 12월초에 트리를 꾸미곤 했는데, 2024년 12월초에 너무 큰일이 일어나서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던 것. 12월 13일에 탄핵이 되고나서야 비로서 그 다음날인 12월 14일에 트리 장식을 할 수 있었다. 그랬던거야. 그랬던거였어.그래서 뒤늦게 2024년 트리와 2025년 트리를 올린다. 참고로 올해는, 아이가 갑자기 다쳐서 트리를 조금 늦게 꾸몄다.# 2024년 트리 꾸미기# 2025년 트리이사올 때 가져온 트리 말고,작년에 새로 트리를 샀다. 전구와 여러가지 사서 예쁘게 꾸몄다. 전등이 반짝이는걸 보면 기..
키보드 키링 : 키캡 4개짜리/ 1개짜리/ 3개짜리요즘은 특히 '키링'이 유행이라고 한다.그러다보니 이래저래 키링을 많이 보게 되고, 받기도 하고 사게 되기도 한다.아이와 서점에 갔다가 DIY키링을 발견했다.내 맘대로 키캡을 골라 키링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상품이었다.# 4개짜리/ DIY딸깍딸깍 소리에 아이의 눈이 동그래졌다.기계식 키보드. 그것도 청축이었다. # 1개짜리/ 완성품작은 가방에 맞게, 1개짜리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했다.# 3개짜리/ DIY이번에 가니까 3개짜리 DIY용 키보드 판도 팔았다.친구들끼리 가방에 달고 다니면서 서로 눌러보나보다.많아서 정리했다.
[생일2차,3차] 2025 딸아이의 생일 축하지났지만..나머지 2차와 3참 갈무리한다.# 생일 2차, 당일 아침평일이라서, 아침에 미역국과 밥을 먹었다.생일카드도 줬다. 크리스마스 근처라 생일카드가 모두 철수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만 잔뜩 있어서.. 할 수 없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줬다.저녁에는 아빠 회사 근처가서 쌀국수 먹고 같이 집에 왔다. 아이에게 평일 저녁에 아빠와 저녁식사하고 같이 집에 오는 일은 선물이 되었다.# 3차예약했던 골든케이크가 아이 생일 뒤에 나오는 바람에..뒤늦게 케이크를 먹게 됐다. 히야. 골드네. 골드.골든 케이크는 바나나 맛이었다. 안에는 당연히 초코 케이크였고. 초코와 바나나의 조합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아쉬웠다.개인적으로는, 케데헌 시리즈 중에 '소다팝 케이크'가 제일 ..
전업주부 8년차,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해지다.# 일상어깨와 등이 너무 아프지만,운동을 갔다. 파스 붙인채로..하필 운동복이 반팔이라(히터 나오면 더워서 힘들다) 단순포진 물집 잡힌 것도 그대로 다 보였다. 다행이 이제 딱지가 잡혀가고 있었다. 운동하다가 또 혼나고, 고문 당한거처럼 아프고 그러다가 도서관에 들렀다. 반납도 하고, 책도 빌렸다.잠깐 고민하다가 주저주저 몇개를 빌렸다. 자기 취향이 확고해져서, 내가 빌린걸 안 좋아할 수도 있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책 빌려오는거라서.. 그냥 빌렸다.터덜터덜 집에 오는 길에 몸이 너무 아프다 했다.집에 와서 넋놓고 앉았다가, 일어나서 어제 본 참치볶음밥을 후딱 해먹었다.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은 주말에 한거라 다 버려야 되서 그 편이 나았다. 나만을 위해 요리..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말에 다친 아이 얼굴에 아직 진물이 나서,아침에 고민하다가 둘다 운동을 포기했다. 엄밀히 말하면 포기한게 아니라, 포기 당한거다.원래는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아이 얼굴에 밴드를 붙이면서 수영 보내는걸 반대해서.. 둘다 운동 가지 말아달라고 했다. 4시로 옮겨진 나의 운동도 못가게 돼서 운동쌤에게 문자를 보냈다. 원래 이렇게 당일날 못 간다고 말하면, 당일 노쇼이면 운동한셈 치고 돈이 날아가는데.. 선생님이 아이를 만난 적이 있어서, 같이 걱정을 해주셨다. 다음번에 운동을 하는걸로 해주셨다.오후에 수영학원에도 전화를 했다.둘다 뭘할까?하다가 평소 시간이 부족해 가지 못하는 학교 근처 작은 도서관에 갔다. 짬나면 가는 곳이 도서관이라니! 얼마나 건전한가. 도서관 가서 책을..
[엄마와딸] 찰과상과 단순포진# 딸아이의 찰과상눈이 와서 한참 신났던 주말에 아빠와 눈장난을 치던 아이가 갑자기 앞으로 넘어졌다. 철푸덕하고.. 만약 손을 앞으로 짚었다면 그렇게 심하게 넘어지지 다치지 않았을텐데.아무튼 콕.. 하고 앞으로 넘어져서 얼굴을 다쳤다.눈 위가 퉁퉁 붓고, 광대뼈 주변이 심하게 까졌다. 많이 아플 것 같더니만, 아이도 많이 울었다.다행이 근처에 주말에 하는 병원이 있어서 급히 병원을 갔다. 소독하고 약을 바른 다음 습윤밴드를 붙였다.상처 부위가 넓어서 3주 정도 갈 것 같다고 했다.사촌언니 결혼식 전까지 나았으면 좋겠다면서..걱정인형을 만들었다.원래 병원에서는 길게 말하거나 최악을 말하는 경향이 있으니, 3주보다 더 빨리 나을거라고 말해줬다.# 엄마의 단순포진하필 나도 토요일 ..
한복대여, 남편쪽 조카 결혼식에 입고 갈 한복을 고르다# 조카 결혼식에 한복을 입고 가게 된 이유남편은 5남매 중에 막내 아들이다.지금은 4남매가 되었지만.. 아무튼 막내다. 그래서 자동으로 나는 '막내 며느리'가 됐다.며칠 후에 큰형님네 작은 딸이 결혼을 한다. 큰 딸보다 먼저 하는 결혼인데, (나이가 꽉 찬) 조카들 중에 제일 먼저하는 결혼이기도 하다.엊그저께 작은 형수님이 전화를 하셨다.큰 형수님(큰 시누이)이 한복을 입어줬으면 하는데, 나도 입을꺼냐고. 나 입으면 입으시고, 내가 안 입는다고 하면 안 입으시겠다는거다.언급한대로,나는 막내 며느리다. 제일 막내.게다가 (큰 조카 결혼식에 작은엄마가 한복을 입는건 좀 아니다/ 과하다 싶지만) "아.니.오"라고 말할 강단과 소신이 없다. 만약, 내가 "..
영하 5도 이하 추위가 3일 연속된다면 : 세탁기, 건조기의 호스를 동파방지 커버로 감싸다./ '결빙방지 모드' 작동시키다.지난주에 많이 춥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월동준비를 했다. 작년에 건조기 얼었던게 생각났다. 건조기를 지켜야 한다.# 동파방지 커버이걸로 호스를 감싸주면 좋을 것 같다.# '결빙방지 모드' 작동시키다.세탁기와 건조기 결빙방지는 같이 켜도 되고,따로따로 켜도 된다.세탁할 때 건조기의 결빙방지 모드를 돌리고, 건조할 때 세탁기의 결빙방지 모드를 켤 수 있다. 이렇게 해야 된다.
2025년 12월 5일, 딱 1년 전을 떠올리다. (2024년 12월 3일을 기억하다)1년 전인 2024년 12월 5일,이곳을 지나며 한숨 쉬면서 사진 찍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이틀째 잠을 잘 못 자고 두려워하며 밤을 맞이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났다.다시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아니 100년이 지나도 절대로 잊지 못할2024년 12월 4일은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내가 살아있는 한, 또는 내가 사라진 이후에도 두고두고.나는 지금 '역사의 시간'을 살고 있다.여러가지를 생각하며..감사하다.고맙고, 또 고맙습니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588 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