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상점들이 즐비했던 거리를 떠나면서 찍은 사진. 우연히 옛날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함께 찍혔다. 옛날에는 한창 싸움을 했을 자그마한 담들과 대포. 가기전에~ 관련글: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7/11)여행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해변도로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Cadlilac Mountain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Sand Beach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8)Acadia국립공원 ..
상점 건물 색깔이나 인테리어들과 바깥에 외형들이 아기자기하고 또 알록달록했다. 상점에 진열되어 있는 소품들도 귀엽고 멋진 것들이 많았다.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파는 가게 앞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멋진 그림을 파는 가게. 자그마한 미니버스와 우편배달차. 그냥 지나치기 힘들게시리 상점 하나하나 아기자기 보기 좋았다.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시원한 까페라떼 한잔으로 더위를 식혔다. 비가 부슬거려서 습한데다가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 지쳤다. 관련글: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7/11)여행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해변도로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
"Notre-dame des victoires"이라는 이름의 성당. 구경하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내부가 너무 습해서 후딱 밖으로 나와야했다. 성당 앞 자그마한 광장(?)의 모습 오른쪽에 피아노치는 아저씨를 주목. 피아노를 참 힘 안 들이고 치셨는데 어찌나 잘 치시던지. 원래 고수는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 치는거다. 지금도 연주하는 중인데 악보 보지 않고 치시는건 물론이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보기도 하셨다. 관련글: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7/11)여행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해변도로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전날 밤에 보았던 문 모습... 조명이 있으면 이렇게 다르게 보이나보다) 전낮에는 얌전하게 보였다. 예전에 사용했을, 대포도 보였다. 공연 준비하느라 옛날 옷 입은 사람들도 보였다. 관련글: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7/11)여행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해변도로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Cadlilac Mountain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Sand Beach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건물들이 성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다. 무슨 기념건물인가? 했는데, 보니까 호텔이었다. 성당 근처에서 .. 관련글: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7/11)여행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해변도로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Cadlilac Mountain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7)Acadia국립공원 - Sand Beach 2008/07/1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7/8)Acadia국립공원 - 어느 Picnic Area에서..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