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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소소한 집안 보수할게 있어서, 내 자유시간을 다 써버리다
기본적인 집안일 하고 아이 데리러 가기 전까지 1시간 ~ 1시간반 정도가 남는다. 내 자유시간이다. 어제는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 분해하고 청소하느라.. 오늘은 소파에 패치 붙이고, 거실 창문 방한 고민하고, 방에 벽지 시트지 붙이고 그러느라.. 자유시간을 다 써버렸다. .... 내일은 어린이집 급식 모니터링 하러 가야 된다. 그러고나면 자유시간이 다 날아가버릴텐데. 그러고보니 내일이 벌써 수요일이다. 시간은 참 늘.. 없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20. 11. 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