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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초등 2학년 (학부모), 개학 일주일차 01.e알리미와 HiClass앱에 정신없이 알림내용이 쏟아진다. 개학한거 맞구나. 새 학기가 시작된거.02.명칭이 바뀌어서 나도 헛갈리는..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프로그램. 정신없이 신청하고, 기다린 다음 추가신청했다. 뭘 써서 내란 것도 있고 눈 돌아간다. 신청한 수업에서 떨어져서, 다른 수업을 선착순으로 클릭해서 겨우 등록했다. 쉬운게 없구나.03.담임쌤이 HiClass앱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는데.. 실수로 작년반에 가입신청을 했다. 하이클래스앱을 사용하지 않으시니;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04.아이편에 보내주신 전화번호에 전화를 거니, 멘트만 나오고 내선번호 누를 수가 없다. 교무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약간 냉냉한 선생님이 담임쌤 일이 있으셔서 일찍 퇴근하..

2022년 10월 17일제목 : [2]카카오 서비스 장애 : 애증의 카카오톡/ 단톡방/ 주말 회사 업무 카톡 등등... 예전 카톡 생각들10년전에 스마트폰을 처음 사서 깔았던 카카오톡, 처음에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엄청 많이...지금은 가족들하고만 조금 합니다. 카카오 서비스 장애 즈음에 생각나는... 애증의 카카오톡.카카오 서비스.오후 4시 현재(2022년 10월 17일) 대부분 복구 되었다는.. 공지사항이 보이네요. 장애리포트가 나오면, 이번에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애매하거나 심각하면 이야기 못하겠지요. 4시 현재 카카오 서비스는 대부분 복구했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이상하지만요.)애증의 카카오톡카카오톡, 요즘도 많이 하시나요?2G폰을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 2012년에 처음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