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5/08/11 (1)
청자몽
2025년 7월말/ 8월초 : 화가 나도, 내가 다칠 정도로 나면 안 된다. 화의 온도를 낮추는게 낫다. 배롱나무에 꽃이 핀걸 봤다.그렇구나. 8월.시나브로 8월이 됐구나.그러고보니 반드시 끝까지 기억하고야 말겠다고 이를 부득부득 갈아댔던 '7월말 사건'이 있은지도 몇년 지난 셈인데... 어느새 잊어버렸네?내가. 잊었구나. 하며 잠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다행이 지난 2년여 많이 걸어다녀서 그런가?아니면 역시 시간이 약인건가?희미해졌다.다행이다. 다행이야. 지나고보니 드는 생각이... 혹시 화가 날 일이 있더라도 온몸이 상할 정도로 화를 내지 말자. 누가 엄한 소리를 하더라도, 또는 누군가 나를 미워한다 하더라도. 서운하다 너무한다고 원망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내..
[글]쓰기/나의 이야기
2025. 8. 11.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