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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돈내산] 이것이, 파리바게트 곶감파운드와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치즈케이크) : 힝.. 더피가 그려져 있어서 그만# 충동구매 해버렸어. 하필 '더피'가 그려져 있어서..그만 2개를 사버렸다. 혼문이 아니라, 지갑이 열려버리네.큰일이다.단맛이 강한 파운드 케이크지만.. 좋아하지 않는다.상자에 그려진 더피가 좋아서 샀다. 심지어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는 저번에 사자보이즈 케이크 안에 들어있던거랑 똑같은거다.이번주 식단조절은 실패다.잘 들고 와야하는데, 장바구니에 잘못 넣어서 이렇게 됐다.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이라는 이름답게 부드럽다. 개인적으로는 곶감파운드보다 이게 더 나은듯 하다.# 파바에서 찍은 사진아무튼 반짝거리는 상자.치즈케이크 사다가, 이거 들고올 뻔했다. 직원분한테 혼났다. 이 예쁜 상자는..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25. 9. 19.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