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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비멍, 비오는 순간을 담다올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즈음에는 비가 자주 많이 내렸다. 장마철 아닌 장마철 같이.. 한달 넘게 그랬다. 이후로 주말마다 비가 오고 그치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쨍하던 더위는 서서히 식어갔다.9월 어느날 까페에서 아이를 기다리며 찍은 영상을 올렸다. 까페 안 소음이 안 들리게 배경음악도 넣고, 자막도 몇줄 넣었다. 따로 비디오 편집앱을 설치 않지 않고, 갤럭시에 깔려있는 기본 앱을 이용했다.https://youtu.be/NuJlx4a7Jo0가끔 그 순간이 좋아 사진을 찍곤 하는데..이렇게 그냥 찍은 영상도 나중에 꺼내어 보면, 찍던 당시의 느낌이 살아난다.언제 그칠지 모를 비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멍하다가 한번 찍어보까? 했던 순간이 떠올랐다.비멍인가.'비멍'이라고 해야하나..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2025. 11. 6.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