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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초2 딸아이의 토요일 아침밥 준비, "엄마가 이렇게 시간을 들이는구나."지난 주말에 딸아이가 아침밥을 자기가 차려보겠다고 했다. 조그만 손으로 낑낑대며 이것저것을 준비했다. 아이가 준비하지만, 엄마손이 많이 필요했다.아이가 뿌듯해하며 시계를 보다가 말했다.엄마는 밥 준비하느라고,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군요. 나는 이거 준비하는데 1시간이나 걸렸어요.고맙고, 미안하고, 기특한 순간이었다.나는.. 저런 말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가람갈무리
2025. 11. 18.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