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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붕어빵식 두쫀쿠 :이번엔 '두바이 쫀득 붕어빵(두쫀붕?)' 추운데 붕어빵 하나 먹을래?딸 아이에게 말하면서 붕어빵 가게를 흘낏 쳐다보는데, '두바이 쫀득 붕어빵'이 보였다.이제는 두쫀붕이구나.이제 시작인가, 아니면 이제 끝나가는건가?계산만하고 오지 않았다는 다시 손님이 와버려서5분 더 기다려야 했지만,기다릴만 했다. 붕어빵을 구운 다음에 초콜렛 소스를 따로 넣어주는듯 했다.비싸고 맛이 독특했지만, 먹는동안 초콜렛 소스가 넘쳐나서 다 먹기까지 힘들었다. 먹었으면 됐다.그래도 왠지 재밌다. 뭔가 새로운게..그래서 열풍인가보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120 붕어빵식 두쫀쿠 : 이번엔 '두바이 쫀득 붕어빵(두쫀붕?)'붕어빵식 두쫀쿠 :이번엔 '두바이 쫀득 붕어빵(두쫀붕?)'..
파바 두쫀타르트(파바식 두쫀쿠?) 물어보기/ 동네 두쫀쿠# 파바 두쫀타르트 물어보기파바에도 두쫀쿠가 나타났다고 해서, 동네 파바에 갔다. "저기 포스터에 있는 '두쫀타르트'가 있나요?"그랬더니, 없단다.주말에 6개 정도 나온다고..7300원이라도 한번 사볼까? 했는데, 아예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구나.포스터만 사진 찍었다.# 동네 두쫀쿠처음에 6800원이었는데...시나브로 7천원이 됐다.1시쯤 빵집에 가니, 사람들이 줄을 선게 보였다!우리도 줄서서 2개 샀다. 맛은 있지만, 아무래도 이제 그만 사야겠다. https://youtu.be/P1YEAek6_wc?si=Hl3nAuY9O3vH38-Q 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102 [내돈내산] 나도 '두바이 쫀득쿠키'를 사다[..
[내돈내산] 파바 아메리카노 990원: 제품 1개라도 구매 시 앗! 또 파바 매장 포스터를 보고 그만,일단 들어갔다.마침 살 것도 있고 해서 진짜 아무거나 사면서 커피 990원 해요? 했더니,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가능하고 값은 990원이라고 했다.덕분에 990원 내고 한잔 마신다.근데 핵심은 '아무거나 1개 사야된다.'다.어쨌든 하나 샀다.가끔 있는 이벤트는 반갑다.덧.파바인데 그동안 빠바라고 알고 있었다.파바보다 빠바가 더 정겨운건 시간 탓일까?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4511 매월 1일 빠바데이 쿠폰, 1만3천원 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 : 오늘은 날짜가 맞아서..매월 1일 빠바데이. 하필 주말이거나 빠바 못 가는 날인 경우가 많아서 쿠폰을 써본 적이 없다. 오늘은 ..
일일장터에서 산 두쫀쿠두쫀쿠를 파는게 보여서 냉큼 샀다.빵집에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살 수 있었는데, 장터에서는 무한대(!!)로 살 수 있었다. 가격이 비싸서 3개만 샀다. 어느덧 개당 7천원이었다.일일장터다보니까,솜씨 좋은 개인이 만들어 파는 것 같았다.
미리 예약발행하곤 했는데...어제는 미리 글을 쓰지 못했다.밀린 글은 둘째치고, 내일 글도 쓰지 못했다.여러가지 일이 겹치면 결국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빨리빨리 하든가.. 버리거나.너무 깊이 생각말고, 못하면 안하면 된다.다 하려고 하지 말자
며칠째 영하 10도, 결국 건조기도 얼어버렸다./ 영하 3도가 따뜻하게 느껴지다: 그래도 세탁기, 건조기 결빙방지 모드는 계속# 며칠째 영하 10도며칠째 영하 10도였다.낮에도 영하 5도 이하였으니...추워도 너무 추운 며칠이었다. 화요일이 '대한'이었던가 그렇다.그러더니 결국 건조기가 얼어버렸다.24시간 결빙방지 모드로 돌렸는데도 소용없었다. 건조기 돌릴 때 주변 공기를 끌어다가 사용하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추운 날에는 건조기를 돌리면 안 되나보다.빨래만 후다닥 해서 거실에 널어두기 시작했다.그동안 얼지 않은게 이상한거지.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돌려댔던걸 후회했다. 너무 추울 때는 건조기도 쉬어야한다. 건조기가 얼었다고 오류메시지가 계속 떠서, '결빙제거' 모드를 돌려줬다. 6시간 돌려서 겨우 정상..
[내돈내산] 간식창고에서 산 '두바이 쫀득 쿠키'(4,500원) : 두바이스타일 카다이프 쫀득볼 지나가다가 광고 포스터를 봤다.아이에게 가서 사볼까? 하고 물으니, 아이는 이미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었다.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지만, 딸 아이는 '간식창고'를 더 좋아한다. 하긴.. 간식창고에는 먹거리 말고, 장난감이나 아이들이 혹할만한 간식이 많으니 거기가 더 좋겠다. '간식창고'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처럼) 무인 판매하는 가게다. 그런데 우리가 갔을 때 마침 주인아저씨가 간식을 채워넣고 있었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있나요? 조기 포스터 있는거 말이예요. 하고 여쭤보니, 잠시만요. 하고 나가셨다.두쫀쿠 박스를 가져오셨다.1개만 살 수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를 주셨다. 감사합니다! 솔음을 내면서 ..
뭐가 뭔지 모르게 다 꼬여버린 일주일이었다.그래도 한주가 끝났다.매일 한줄씩이라고 쓰려고 하는데..이렇게 다 꼬여버린 경우에는,진짜 힘들다.아무튼 또 주말이다.방학인데, 겨울이고.. 그리고 너무 춥고.그래도쓰레기도 2봉지 버렸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고, 현관 코일매트도 빨았다. 삼시세끼 다 챙겨 먹였고, 난리가 났지만 빨래도 다 잘했다.쓰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도리어 늘 쓰지 못하게 되는 모순을 경험한다. 참 이상하다.
필라테스 33회(30회 계약 + 2회 서비스 + 1회 선생님이 추가) : 4개월반의 긴 여정이 끝나다 드디어 운동이 끝났다.장장 4개월반의 긴 여정을 마쳤다. 차마 '무사히' 마쳤다고 쓰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무사하지는 않아서...초반에는 정말 가기 싫었다.그리고 중반쯤 됐을 때, 내가 이걸 왜 끊었을까? 후회를 많이 했다.다행이 후반쯤 되서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 몇번만 가면 끝나겠구나 감이 잡히니 신이 났다.이제 3번쯤 남았을 때 선생님한테 "3번 남았지요"라고 하니, "아닌데요? 5번 남으셨는데요."하는거다.알고보니 서비스 2회가 추가됐던 것.흐흐.아무튼 서비스 2회까지 해서 총 33회의 긴 여정이 끝났다. 1회는 선생님이 '연락없이; 안 오신 날' 미안하다고 공짜 수업을 해주셨다.필라테스 하면..
[화요일] 하루살이, 오늘은 공사소리가 조용했다.영하 10도보다 더 낮은 날.위층 공사가 (공지와 달리) 어제 너무 시끄러워서 내심 걱정을 했지만..다행이 오늘은 조용했다.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끄러울 예정이라더니, 폭풍전야인지.괜히 아파트 앞에 모여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나 쩍쩍 피어대는 '어쩌면' 고딩(?) 무리들이 신경쓰인다. 나쯤은 어른으로 보이지 않나보다. 옆집 할머니 정도의 강한 포스를 풍기는 어르신들이 지나가면 쫄텐데. 쳇..갑자기 '하루살이'가 된 느낌이다.내일은 어쩔려나? 내일은 시끄러우려나? 왠지 서글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