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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세탁기도 얼고, 건조기도 얼고 : 마지막 강추위에 생겼던 일들/ 그리고 해결방법주말에 마지막 강추위가 몰아쳤다.결국 세탁기도 얼고, 건조기도 얼었다. 그즈음에 하필 집에 없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세탁기와 건조기의 '결빙방지'는 16시간만 작동한다.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아무튼 세탁기와 건조기가 얼꺼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손쓸 방법이 없었다. 집에서 나가면서 세탁기 배수쪽에 잔수 제거는 했다. 제발 무사해다오. 빌었지만.. 당연히 얼었다. 체감 영하 18도였다니 할 수 없지.세탁기 :영상에 나온 것처럼, 뜨거운 물 10L를 드럼통 내부에 넣고 1시간 이상 놔두었다. 시간 지나서 탈수 돌려주니 정상으로 돌아왔다.https://youtu.be/m3XVQF30NuM?si=zwvWeYJGHR5dsPh1건조기..
[내돈내산] 찾았다. 두쫀쿠 5500원과 딸기 케이크지나가다가 어느 카페 유리창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또 들어갔다. 어쩌다가 '두쫀쿠 찾아 삼만리'가 됐다. 여기는 5500원이었다!운좋게도 여러개를 먹어봤는데..두쫀쿠는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건 마치 케이크는 케이크인 것과 같다.맛이 다 비슷하다면,가성비가 좋은 곳에서 사먹는게 맞다.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두쫀쿠를 사기로 했다.
2026년, 라이언 데뷔 10주년라이언이 이 세상에 나온지 10주년이 되었나보다.유튜브 피드에 뜬 영상을 보고 알게 됐다.그래서 검색했다.https://www.kakaocorp.com/page/detail/11907 카카오, 라이언 데뷔 10주년 맞아 연중 캠페인 진행#카카오 #라이언 #10주년 #10Yearstogetherwww.kakaocorp.com https://youtu.be/l7TlBFA30z4?si=HGUSbVihI0Sovspm 2016년에 세상에 나왔구나. https://youtu.be/SG0CYWi0VBQ?si=Injd_IlhKBhPFjUa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완전체일 때 더 보기 좋다. 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3610 카카오프렌즈, Ryan(라이언)..
그냥 툭툭 던지는 (무례한) 이들과 끝까지 이야기할 것이다. 아이와 함께 번호표를 뽑아 기다리는데, 옆에 앉아 있는 할머니가 말을 건냈다.할머니 : "(아이를 바라보며) 할머니랑 닮았네."나 : "(할머니를 바라보며) 제가 그렇게 늙어보이세요?"할머니 : "아.. 아.. 아니오. 자세히 보니 주름도 하나도 없네요. 저도 손녀랑 다니면 할머니랑 닮았네요. 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어이가 없네! 어디서.. 무슨 주름이 없어? 아니 그리고 자기가 손녀랑 다니면서 듣는 소리를 나한테 해? 아.. 뭐야?) 나 : "일하다가.. 아니 이러저러하다가 아이를 늦게 낳았는데요. 저의 어머니가 제 나이 때 제가 27살인가? 그랬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다고 할머니라는 말 듣는건 좀. 요새 아이 늦게 낳은 사람..
한달 전인 1월초, 뿌리 염색하고 커트: 새로 온 미용사님 1월초에 자른 머리.머리 자르고 찍은 사진을 한달만에 올린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이번에 새로 온 미용사님이 머리를 동그랗게 잘라줬다.이렇게 자르고 염색하면 그래도 괜찮아보일 줄 알았는데... '할머니' 소리 듣는건 여전하다. 어쩌면 머리 때문이 아니라 '스타일이 촌스럽다'는 말을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좀더 크면 할머니라고 안하려나? 하긴 요새 워낙 할머니들이 젊게 하고 다니셔서 그럴지도 모르겠다.²하도 여러번 들으니 그러려니 한다.제 눈에 보이는대로 말할텐데.. 쫓아다니면서 아니라고 하기도 뭣하다. 풉... 이 애는 제 딸이예요. 하고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유치원 알아본다는 아직 1살도 안 된 아기 강아지였다. 밖에..
지금 잘 살자. 지금을 잘 살자.언제 끝나나 싶던 아이의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어느덧 4주가 지났다. 이제 3주만 더 있으면 개학이자 새 학기가 시작된다.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한달 사이에 '나만의 시간'이란게 거의 없는 삶이 이제 익숙해졌다. 삼시세끼 밥도 대충 먹고 있다. 방학하기 전이 두렵지 막상 해버리면 그냥 흘러간다.새학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뭐.. 잘 하겠지. 잘 되겠지. 하면서 당장 오늘 생각만으로도 벅차다. 그리고 학교 걱정은 내가 대신 해줄 수도 없다. 그건 아이 몫이니.일단 나는, 나를 생각하자.지금을 잘 살면 된다.
영화 , 그 시절에.. 고마워! *** 주의! 결말 스포가 있음 ****아바타보다 더 유명하다는데..이 영화를 볼 수 있을까? 아마 못보겠지. 지금 방학인데. 포기하다가 짬이 나서 용기를 냈다.T멤버십에서 매월 5개의 영화 할인 쿠폰을 준다는 사실을 (13년만에!) 알았다. 극장가서 영화를 잘 보지 않다보니, 관심이 없었다.cgv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모바일 티켓이 바로 생기는데.. T멤버십 할인 적용 받아 예매하면 표를 따로 출력해야했다. 작년말에 볼 때도 5명 남짓 있었는데, 아무래도 토요일이고 낮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나처럼 혼자 온 분들도 있었고, 나이 지긋한 분들도 꽤 있었다.https://youtu.be/6FiUjgp1LfY?si=mkBqP_tmWo6ZFnAP처음 포스터로 볼 때 둘..
[내돈내산] 몽중헌 고덕비즈밸리점 : ikea 강동점 근처에 오픈한 맛있는 중국집(딤썸 전문) 그냥 일반적인 중국집이 아닌 것 같다.딤썸 전문점이라고 한다.남편이 짜장면이 맛있다고 해서 아이와 같이 왔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듣던대로 딤썸이 종류별로 많았다.가격이 만만찮아서 자주 오지 못하겠지만,그래도 맛있었다. 체인인가보다. [카카오맵] 몽중헌 고덕비즈밸리점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34 쿠쿠강동빌딩 2층 (고덕동)https://kko.to/gbVFaCB1eF 몽중헌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34map.kakao.com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4514 남편이 추천해줘서 "량"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에 갔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고 했다. 문제는 혼자가서 탕수육을 주"..
눈이 또 내렸다. 종종 내리는 눈... 잊을만하면 내리고,또 잊을만하면 내린다.많은 양은 아니지만 자주 내린다.수요일(2월 4일)이 입춘이라고 하던데....밟고 또 밟아보았다. 뽀드득...눈 사진 매번 찍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