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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지금 잘 살자. 지금을 잘 살자.언제 끝나나 싶던 아이의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어느덧 4주가 지났다. 이제 3주만 더 있으면 개학이자 새 학기가 시작된다.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한달 사이에 '나만의 시간'이란게 거의 없는 삶이 이제 익숙해졌다. 삼시세끼 밥도 대충 먹고 있다. 방학하기 전이 두렵지 막상 해버리면 그냥 흘러간다.새학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뭐.. 잘 하겠지. 잘 되겠지. 하면서 당장 오늘 생각만으로도 벅차다. 그리고 학교 걱정은 내가 대신 해줄 수도 없다. 그건 아이 몫이니.일단 나는, 나를 생각하자.지금을 잘 살면 된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26. 2. 7.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