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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jtbc드라마 (4.18 방영 예정) : 제목을 이렇게 잘 짓다니...! 구교환이 나오는 1차 티저를 흘려봤었는데...2차 티저에! 고윤정이 나오는거다.세상에!이런이런..일단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사람을 이렇게 홀릴 수가!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 등을 지필한 박해영 작가님이 쓴 드라마다.안 볼 수가 없구나. 아마 따로 시간 내서 안 보더라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피드에 자동으로 뜰꺼다.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듯. https://youtu.be/la__eJANSco?si=xan_2R3Zvht2GnFu https://youtu.be/51XurKBSgMo?si=W_Jo5209mh1ocNSL https://youtu.be/bmumOGQY62M?si=wA4EY7B1R6INTsjf 관련..
타고난 반곱슬 머리를 '볼륨 매직'해버리면... 파마하고 또 후회: 망친 머리 하나 추가요! 내 머리는 손질하기 좋은 반곱슬 머리다.좋은 미용사님을 만나면"손질하기 좋은 머리예요. 그냥 새치 염색하고, 커트만 잘하시면 될꺼 같아요."라고 한다.그 말이 맞다.그.러.나많은 경우는 볼륨 매직 등의 파마를 권한다.그게 돈이 되니까...이번에 옮긴 미용사님도 볼륨 매직을 권했다."숱이 많아서 볼륨이 난리인데, 그걸 누르기 위해 '볼륨 매직'을 한다는게.. 좀. 뭔가 이름이 모순 아닐까요? 뭐 다른 이름 없을까요?"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그래도 머리가 차분해질꺼라면서 권했다.비용이.. 흠.비용 때문에 권하는거 같기도 한데, 속는셈 치고 이번에는 해보기로 했다. 여태 다른데서는 안하고 버티다가 결국 미움을 받아서, ..
갑자기 20도, 감기에 걸리다: 한낮 최고 기온, 4월 중순 날씨감기에 걸렸다.걸리고 말았다.안 걸리는게 이상하지.그늘에서는 춥고, 햇살 닿는 곳은 찌고.학교 공개수업 있는 날이었는데, 정장 마이가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서 어쩔 수 없이 벗어서 들고 있다가 감기 걸렸다. 이러다가 갑자기 여름이 되어버릴까봐 걱정이다.
[내돈내산] - 케데헌 팔찌와 카드- 더피 카드(파바)- 더피 스티커(파바)한번 휩쓸고 간 광풍의 흔적들을 갈무리한다.당시에는 소중하고 하나하나 의미가 있었는데... 이제보니. 뭐든지 바로 그 때가 의미있는거다.지금을 살자.# 케데헌 팔찌# 케데헌 카드작년 이맘때 광풍이었는데...이제는 이렇게 흔적만 남았다. # 더피 카드(파바)움직이면 다른 모양이 되는 스티커.더피 덕분에 케데헌 애니를 보게 됐다.더피 나오는 부분(화분 일으켜 세우려는)만 따서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일었다.정지 화면으로 보면 그렇게 귀엽지 않다.# 더피 스티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943 [내돈내산] 이것이, 파리바게뜨 곶감파운드와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치즈케이크) : 힝.. 더피가..
초3, 유치 송곳니 (강제로) 뺀 날 아이와 10여년을 함께 해 온 (유치) 송곳니를 강제로 뺐다. 때가 되면 스스로 빠지기를 바랐지만, 이빨은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켰다. 할 수 없이..새로 나올 앞니를 위해, 송곳니 하나를 강제로 빼기로 했다. 나머지 하나는 두달동안 관찰한 다음에 보기로 했다. 강제 발치하기로 하고, 아이가 많이 울었다.그래서 결국 선생님이 '웃음까스'를 사용해서 진정부터 시키자고 하셨다. 비용이 발생했지만, 누워서 발까지 동동거리는 아이를 두고 어쩔 수 없었다.웃음까스로 진정한 다음, 아이의 이를 뺄 수 있었다. 이 빼고 나서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치과가 무섭단다.치과는 어른도 무섭다.정 들었던 유치와 하나씩 작별하는 중이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
야경, 밤 호수 산책길 : 내가 좋아서 만든 영상밤에 산책을 한건 아니고..집에 가는 길이었다. 아이랑 오랜만에 밤까지 밖에 있다가 부지런히 집에 가는 길이었다.이렇게 밤 풍경 보는 일도 흔치 않으니, 영상을 찍어봐야겠다. 싶어 카메라를 켰다.걸으면서 아이 목소리도 녹음하고 싶었는데, 막상 말하라고 판을 깔아주니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았다. (작게 말했다.)아이가 찍은 불이 바뀌는 다리 영상도 추가했다. https://youtube.com/shorts/WfBVdMevN9o?feature=share 다 만들고보니, 맞춤법도 틀렸던데..."말해도 돼."수정할 방법이 없다. 한번 올린 영상은 그걸로 끝이니.아무튼 나 좋자고 만든 영상이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173 초3..
3월 중하순에 19.5도, 더울 때가 됐다.계속 이렇게 춥나보다 했는데..결국 더위가 와버렸다. 아직.와.. 더워 죽겠다는 아니지만,아침 저녁 서늘한 것에 비하면 '덥다'는 느낌이 강하다.오전 9시부터 해가 정수리 위쪽을 지나는 정오까지가 제일 덥고, 서서히 꺽여가지만..그래도 덥다.이제는,앞으로 더울 일만 남았다는게 두렵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선선하고 적당한 습기에 바람도 시원한 좋은 봄이다. 좋은 시절을 기쁘게 잘 보내자.
영화 : 가족과 함께 한번 더 관람 (나도 N차 관람 대열에..) 가 2천만을 향해 달려가는 이즈음.아직 왕사남을 보지 못한 남편이 안 간다는 초3 딸아이를 겨우 설득해서 극장에 갔다.나는 덕분에 2차 관람을 했다.무서울(?)만한 장면 나오면 눈을 가려 주었으나, 마지막에 단종이 죽는 장면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어서 데리고 나왔다.다시봐도 따뜻하고 슬픈 영화였다.아이는 계속 툴툴댔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우리 가족 세번째 극장 영화가 됐다. 극 영화로는 첫번째 영화다. (두 편은 애니메이션이라) 두번째 보니, 처음 볼 때 지나쳤던 부분들이 크게 다가왔다. 단종이 금성대군에게 쓴 편지가 그랬다. 이 거사가 비록 실패할지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우리의 이 행동이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머리할 때가 됐다. (3월 초등학교 공개수업, 학부모 상담)때가 됐다.공개수업 때문에 학교 가야 된다.머리를 이러고 갈 수는 없지. 머리 자르고 염색도 했다.메뚜기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다른 미장원을 갔다.그런데 이번 염색약이 나하고 안 맞는 모양이다. 엄청 따갑고 쓰렸다. 아프다고 하니까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했다.조금 더 좋은걸로 한다고 만원인가 더 비싼 것으로 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다음번에는 원래 했던걸로 해봐야겠다.머리숱이랑 상태 때문에 다른 형태의 머리는 할 수가 없다.어쨌든..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자.
[방송대 지식+] 영상 갈무리 : '분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영상영상 제목이 다소 공격적인데, 들어보니 특정 대상 뿐만 아니라 여러 대상의 분노에 관해 두루두루 들을 수 있었다.그럴 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하게 됐다.남자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회피가 아니라 아니라 나름 해결 방법일지도 모르는데... 상대방에 대한 분노만큼,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 분노가 큰 것 같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화를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는가.그리고 그 화는 본인에게 내는 것인가? 상대에게 내는 것인가? 매일 똑같은 분노와 화를 끊임없이 분출하는 어떤 상대에 대한 생각도 났다. 그 분노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을텐데... 쩝.분노도 어렵군. https://youtu.be/ysn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