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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초3 아이와 함께 수학문제 풀기, 도망가지 않기로 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유치원 졸업하기 3개월 전부터 피아노를 다니기 시작했고, 입학하면서부터는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다녔다. 영어학원은 3학년이 되면서부터 그만뒀다. 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1학년 봄부터 수영학원을 다닌다.그만둔다 뒀어도, 일주일에 3개는 다니는 셈이다.피아노와 수영은 숙제가 없지만, 수학학원은 숙제가 있다.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다. 인정한다.그래서아이가 힘들어 한다. 그냥 학원 다니는 것도 버거울판에 숙제가 아주아주 많다. 그리고 어렵기도 하다.힘들어하며 울 때는 그만둬라. 그만 둘까? 가 절로 나오지만.. 일단 참고 다니고 있다. 에효.답을 맞춰주면서, 설명을 해보기 위해함께 문제를 풀기 시..
가람갈무리
2026. 4. 12.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