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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드라마 : 매회 모두 좋았던 작품, 나도.. 일어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드라마 가 12회로 다소 짧게 끝났다.제목이 다소 길어, 제대로 기억하기도 어려웠지만.. 짧고 굵게 잘 끝난 것 같다. 저 많은 떡밥을 어떻게 다 회수할까? 싶었는데.. 길지 않게 모두 설명하며 마무리했다. 한편의 문학작품을 본 느낌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나쁜 사람들도 무작정 다 나쁘기만 하지 않게 설명된게 좋았다. 예를 들어 최대표가 제일 나쁜 놈인줄 알았는데, 이해가 되는 사회성 있는 사람으로 나왔다. 돈 되는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잖아. 물론 마재영은 결국 어떻게 됐는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근사해"라는 말이 그렇게 멋진 말인줄 몰랐다. 내 친딸이 너보다 훨씬 근사해.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
[글]읽기/드라마/ TV
2026. 6. 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