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쓰기/개발자 노트 (136)
청자몽
월요일부턴가? Firefox나 Chrome 브라우저에서 Gmail 한글 폰트가 이상하게 보인다. 메일 보다보면 내 눈이 다 짜부가 되는 기분 나쁜 경험이었다. 읽기가 싫을 정도였다. --; 나만 이런가? 뭐가 문젠가 싶어 여기저기 font 설정 부분도 뒤져보고 세팅도 바꿔보고 다 해보는데 해결이 안된다. 검색해도 답이 안 나오더니만 오늘은 검색해보니 슬슬 답이 나온다. 출처: http://memoriesreloaded.net/2257524 (중략)...구글코리아 디자이너분께서 답변해 주시길 지메일 css에서 font-family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Arial Unicode MS"가 추가적으로 선언되는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서 한글등 2바이트 언어들의 폰트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폰트에 ..
금요일 밤 11시 40분쯤에는 거의 긴장이 되서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토요일 자정을 지나 새벽 2시가 가까워올때까지 order가 하나도 일어나지 않아서 걱정하면서 잠이 들었다. 토요일 아침 11시쯤 제대로 Tax가 계산된 order가 들어온걸 보면서 맘놓을 수 있었다. 음하하.. 쌩매장되는 일 없었고 시끄러운 일 없이 아주 잘 돌아가고 있다. 당연하지! 잘못됐었으면 난 정말;; 휴~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중이다 : ) 물론! 조용한 월요일 아침이다.
MA주 sales tax가 오늘까지는 5%인데, 내일부터 6.25%가 된다고 한다. 요새 한참 order가 들어오는 시점이라서 MA주 tax 올라가는게 중요한 이슈였다. 하필 8월 1일이 토요일이라; 내일은 출근 안하는데 오늘밤 0시에 tax가 자동으로 바뀌어 적용되야 한다는거다. 화요일날 이 이야기를 듣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러번 테스트도 해보고 긴장해서 바꾼 모듈을 업데이트했다. 만약에 별 문제없으면 조용할테지만,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푸헐~ 그건 다 '나의 탓'이 될꺼다. 한마디로 나혼자 피를 보겠지. 내가 고쳤으니까. 그냥 내가 수정했다는거 티 안나도 되니까 잘되서 문제없이 조용한 나날이 됐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이게 문제다. 내가 열심히 하고 잘해놓은건 아무 말도 없지만, 뭔가 어쩌다..
어렸을때, 아니고 첨에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했을때... 굉장히 멋있는 직업인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되고보니.. 푸헐~ 예전에 생각했던 그 '멋'은 어디로 가고 @@~ 이런 쌩노가다 일이 없다. 물론 누구나.. 다들 자기가 하는 일은 재미없고 노가다라고 생각하겠지만서두. 노가다, 노가다..이런 삽질이 없는 것이다. 일 중에는.. 하기 싫은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저그런 일이 있는데 보통 '하기 싫은 일'이 대부분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잘 참고, 마음 비우고 기쁜 마음으로 하느냐가 요사이 관건이다. 요 몇주동안 하고 있는 일은 그야말로 "쌩노가다"에 "왕삽질"이다. 게다가 --; 정말 안 좋은건 일을 하면서 화가 난다는거다. 거의 2년 가까이 지금 하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어떤 회사..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이 갑자기 소나기가 막 쏟아졌다. 구글 메일 가보니까 이렇게 구름낀 하늘로 바뀌어 있었다. 비 그치고 나니까 맑은 하늘로 변해있었다. 스킨이 지역이나 날씨에 따라 변하는구나. 거참 아이디어 독특하네. 있다가 밤에 봐봐야지. 천둥치니까 이렇게 바뀌었다. --; 날씨에 따라서 스킨이 바뀌는 기능은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이렇게 하려면 꽤나 귀찮을텐데.. 비오니까 물방울 모양도 추가되었다. 비오는 날도 종류별로 따로 해놓은 모양이다. 오랫만에 해가 뜬 맑은 날.. 스킨에 '해'가 보인다. 좋다 ㅜㅜ 안개낀 날의 스킨은 이런 모양이구나. Gmail 스킨은 이렇게 바꿀 수 있다. 상단에 '환경설정' 링크 클릭 테마 탭 중에서 맘에 드는 스킨을 선택 지역을 변경하면 자기가 사는 동네에 맞게 나온..
어느날 집에와서 노트북 켜고 로그인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키보드 자판이 안 눌러지는거다. 내가 잘못 했나? 하고 열심히 눌렀더니 어떤때는 키입력이 되고 어떤때는 키입력이 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였다. 3년이나 잘 썼는데 이렇게 망가지고 마는구나 싶었다. 아저씨가 그러는데 노트북 보드가 나간거 같단다. 쩝..acer 노트북 배터리도 이상했는데 결국 이렇게 가는군. 노트북이 망가져서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울집 아저씨가 큰맘 먹고 노트북을 사자고 했다. Best Buy와 Circit City 돌아다니다가 사게 되었다. Circit City가 어렵다고 그래서 그런지 적당하게 잘 살 수 있었다. 예전 IBM이었던 브랜드가 lenovo한테 팔리면서 lenovo로 판매되고 있었다. 키보드 자판감이 아주 좋다. 새..
거의 1년 가까이 기다리고 또 기다려 마침내 받게 된 PC! (지금 쓰고 있는 PC는 10년전에 잘 나가던 386이다. 오래된 것, 느린 것도 용서해주겠는데.. 요새는 아예 부팅이 잘 안된다. 처음 켜려고 하면 한 3~4번은 버튼을 눌러줘야 겨우 켜진다. 파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지난 3년간 이래저래 주워온 부속품 바꿔끼워가며 간신히 완전히 죽는걸 막고 있어서..실은 내심 불안했다) 운영체제를 뭘로 줄까? 하고 묻길래; 그냥 아무거나 적당히 주세요. 그랬더니 Windows Vista Home Basic버전이 깔린 PC를 줬다. Vista는 왠지 무겁고, 불편하고 버거울꺼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확 다 밀고 XP나 2000서버를 깔아볼까 하다가 이런때 아니면 내가 언제 Vista를 써보겠어 싶은 생각이 들..
tistory 스킨 중에 어떤 것은 방명록에 '비밀글'기능이 없다. 어떨때는 방명록이 짧은 메일을 대신 하는데, 비밀글이 안된다니! 이런 난감할때가!! 그래서 구글에서 찾다가 아래 내용을 찾았다. skin.HTML을 열어서 분홍색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출처: Takum's 2nd World URL: http://takum.tistory.com/43 방명록 비밀글로 등록
메일 확인하러 들어왔더니, 테마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나왔다. 실험정신이 발동.. 이것저것 스킨을 바꿔봤다. 재밌긴한데; 왠지 Gmail 아닌거 같다. 현란한 스킨을 깔아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아무튼 재밌는 기능이다. 전에 웹메일 유지보수할때 스킨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기획&디자인팀에서 우겨서 새로 디자인한 HTML을 붙였던 기억이 난다. 하긴 어떨때는 예쁘게 생긴 프로그램(웹페이지)이 왠지 더 기능도 좋을 것 같고, 좀 있어보여서 좋을때가 있지 않은가. 사실 내실이 더 중요한데. 사람 눈이라는게 참 ...
집에 오는 길에 새로나온다는 운영체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곧 Windows7이 나온다는데 그러면 Vista는 단종되는건가? 예전에 잠깐 있다가 사라진 Windows ME와 비슷한 운명일려나. 그러고보면 Vista가 좀 지저분해.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사용하기 애매하지 않나. 좋은 기능이랍시고 이거저거 끼워넣은 느낌. 그러니까 빨리 없애버릴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자기네도 이거저거 끼워서 복잡하게 만든거 다 알텐데. 그런거 보면 꼭 "아래 아 한글" 윈도우즈 버전으로 나왔을때 생각이 난다. 아래 아 한글 도스 버전일때의 그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없어지고, 이거저거 끼워서 만든 참 이상한 모습이었는데. 그게 .. 소스가 얼마나 지저분한지 '한글과 컴퓨터'에서도 그 윈도우즈 버전 소스를 전부 다 이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