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쓰기/나의 이야기 (324)
청자몽
부크크, 자가 출판(2018년에 출판) 후 첫 인세를 정산 받다 브런치앱에서 쓴 글이 30편이 되면, '부크크'라는 사이트에서 책을 만들 수 있다. 2018년에 3권의 책을 만들었다. 1만 얼마 하는 책 한권 팔면 10% 정산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1권 팔면 대략 900원을 받는다. 당시에는 인세가 1만원 이상이라야 정산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정산 받긴 글렀구나 했다.그래서 정산 받는걸 포기했다.어느 세월에 인세가 1만원이 될까. 작년말 어느날 부크크 웹사이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인출 최소 금액을 10원으로 세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10원으로 바꾸고 기다렸다.1월이 지나고, 2월이 반이나 지나가도 인출이 안 되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해볼까말까 하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4천원 정..
[내돈내산] 나를 위해, 포인트로 커피를 마시다매일 포인트 적립하고 있는 앱을 들여다보니, 어느덧 6천점이 모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2024년 마지막날 포인트를 커피로 바꿨다.그러고보니 4월에도 바꿨었구나.8개월여만에 십시일반 모았던 포인트가 6천점이나 됐었나보다. 4,500점만 사용했다.# 2024년 12월 31일 - 마지막날 커피그렇다.스벅을 좋아하지 않는다.다만 포인트나 상품권 등으로 여기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될뿐이다. 뭐 어쩌면 어떤가. 아무튼 마지막날 나는 나를 위해 한잔의 커피를 무료(아.. 물론 매일 클릭해서 모은거!)로 마셨다.감사합니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567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11 : 드디어 '금희라떼'를 받다.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
KBS 쿨 FM(89.1mhz)에 문자보내는 방법 :01.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발신자를 #8910 로 한 다음 내용을 입력해서 보낸다. (짧은 문자는 50원/ 긴 문자는 1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됨)02.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KBS KONG 을 설치한 다음, 문자를 보낸다. (콩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자는 무료): 유료문자를 엄청 많이 보내고, 한번도 당첨되지 못하면 속이 몹시 쓰리다.KBS 쿨FM, 조정식의 FM대행진 : 문자를 많이 보내도 아무것도 안 되서 포기하다.다른 방송에서 선물 받았으니, 여기서도 선물을 받을 수 있을꺼야. 아니면 사연 소개라도 됐으면.. 하고 열심히 보냈는데 아무것도 안 됐다.그래서 그냥 열심히 보냈던 흔적을 남겨보기로 했다.# 사연 소개 실패딸아이 생일날 사연 소개해달라고..
결단 : 버리고 다시 시작. 잘 살기... 로 몇달 전에 결심했다.어느날 문득 시계를 하나 샀다.사실 오며가며 새로 살까 말까 망설였다.집에 있는 시계들이 몇개 있는데, 아무래도 나이를 먹다보니 줄도 낡고 쇠도 삭는 등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새롭게 잘 시작해보자.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했다.그러고보면 내가 제일 못하는게 '정리'다.이 집으로 이사와서는, 월수금/ 일주일에 3번만 로봇청소기를 돌리는 것으로 청소를 대신했다.위에 글을 쓴 후몇달이 지났다.결심대로 잘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버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실패할 때도 있지만, 잘 살려고 한다.옛날보다 잘 살면 된다.그러면 된다.
엄마, 손가락 다쳤어요?/ 아니야;;아침 먹다가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이거 봉숭아 두번 물들인거야." 그 손가락이 하필 내 손이라니... 딸아이 손은 30분만 물들여도 곱게 물들던데. 내 손가락은 내가 봐도 다친 것처럼 보인다. 들다가 만 손가락이여. 그냥 살아야겠다. 역시 나는 그냥 사는게 낫다. 앞번에 들다가 말아서, 토요일에 딸아이 물들여줄 때 한번 더 물들인건데.. 아파보임.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529 봉숭아 꽃이 폈다.봉숭아 꽃이 폈다.지난주부터 한송이씩 피고 있다. 기특하고 대견하다. 씨 뿌린지 두달만이다. 줄기가 굵어졌다.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6549 우리의 봉숭아..
9월말, 결혼 21주년 식사를 하기로 했다. 마침 금요일이라;(하필 금요일이라고 써야할까?) 먹을만한 식당에는 자리가 없었다. 그냥 대충 아무거나 먹자.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걷다가 문득 들어간 식당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곳이었다. 어느덧 10월말이다. 2024년도 두달밖에 안 남았다. 돌아보니 올해는 정말 바쁜 한해였다. 그래서 정리 못한 사진이 더 많은 것 같다. 틈틈이 지나간 사진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간 초음파/ 간 섬유화 검사 결과 : 내년 3월에 만나요.6개월마다 간 검사를 받는다. 추석 전 주에 받은 간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다녀왔다. 집에서 조금 더 가까운 병원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무 생각없이 가라고 한 병원에 갔더니만 이런다. 그래도 진찰해주시는 선생님이 최고이고 좋은 분이시기를 바란다. 집에서는 넉넉잡고 1시간반 정도 가야 한다. 검사 결과는 나쁘지 않아서, 약을 처방 받지 않았다. 다만 당 수치가 높단다. 3월부터 단 음료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보다. 물과 친해지기로 했다. 음식을 조심해서 먹기로 했다. 6개월 후에 뵙기로 하고, 검사와 진료 날짜를 예약하고 왔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471 큰 병원 검사 : 피검사, 간섬유화 검사, ..
큰 병원 검사 : 피검사, 간섬유화 검사, 초음파 검사 6시 30분 기상 9시까지 가야하는데, 병원까지 1시간반 걸리는 곳이라 준비하고 집에서 6시 50분에 출발했다. 버스와 지하철 버스가 오자 무법지대가 됐다. 더 늦게 온 사람들이고 뭐고 마구잡이로 탔다. 서서 가다가 제일 뒷자리에 겨우 자리가 나서 몇 정거장 앉아서 갔다. 7시반 9호선이 미어터진다. 8시 20분 병원에 도착해서 수납하고, 피검사를 갔다. 대기가 30명이 넘었다. 피검사는 그래도 양호한거였다. 대기부터 검사까지 8분만에 끝났으니까. 간섬유화검사 이건 예약 시간되기 전인 8시 50분에 5분만에 끝났다. 원래 9시에 예약했는데, 굉장히 빨리 끝남 간초음파검사 9시에 접수증을 냈다. 10시 45분이나 되어야 순서가 올거라고 했다. 2시간 ..
안과와 치과 검진 : 어금니 충치 치료를 권유 받다 이번주에는 안과와 치과에 다녀왔다.안과지난 주말에 아이의 눈검사를 받은 병원에, 평일 오전에 갔다. 오픈 전에 이미 사람이 꽉 차있었다. 동네마다 안과가 없으니 그런가보다.다행이 별 문제 없었다.1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겠다. 간김에 인공눈물 2박스를 받아왔다.치과치과 검진이 좀 충격적이다.이빨이 다 문제가 있다는거다!!! 그중 제일 심각해보인다는 양쪽 어금니는 당장 치료를 권유 받았다. 충치를 제거하고, 인레이를 덧붙이는 치료를 받게 됐다. 우선 양쪽 어금니만 치료를 받고, 다른 이빨은 계속 관찰하기로 했다.아프지도 않은데, 충치치료라니..어안이 벙벙하지만 그래도 의사선생님이 하자는대로 하기로 했다. 이빨이 늙었나보다.관련글 :https:..
(생일이라고 일찍 말해볼껄..) 살짝 더 용기를 내볼껄 그랬나보다. # 반찬가게 또 갔다. 확실히 오후에 가니 반찬 종류가 더 많았다. 아이랑 가니 서비스로 나무젓가락에 꽂은 옥수수도 아이에게 주셨다. # 저녁 식사 지난번에 옆테이블에서 먹던 메뉴를 주문했다. 생각보다 맛은 없었다. 원래 우리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 밥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잘 먹었습니다. 오늘 제 생일이에요." 했더니, 맘 좋아뵈는 점원분이 반색을 하시며 일찍 말하지 그랬냐고 하셨다. 그러면 서비스라도 주셨을꺼라고. 말만 들어도 서비스 메뉴를 먹은 것 같았다. 다음에는 진짜 얼굴에 철판 깔고 기념일이라고 말해야지. 살짝 용기를 일찍 내어볼껄... # 후식 타임 생일이니까 저 집 가자고 했다. 직원분들이 뭐랄까 굉장히 흠...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