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쓰기 (1663)
청자몽
(2)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을 잘 모르는 웹개발자 "Google for Mobile Seoul 2016"을 가다. : 2016년 7월 19일 DDP #gfmseoul # 키노트 - 공통 세션 (9시 30분 ~ 10시 50분) 9시~11시까지 공통 세션인 키노트 발표가 있었다.그날 발표할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해서 이야기를 했다.키노트는 3명이 발표했는데, 간략하게 함축적으로 설명을 잘 해주셨다. 이름만 들어 알고 있는 Firebase가 DB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꽤 광범위한 플랫폼이구나 하는 사실도 알게 됐다.알음알음 듣던 구글 VR도 살며시 듣게 됐다. 구글은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보니, 그 위에 얹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싶은 ..
(1)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을 잘 모르는 웹개발자 "Google for Mobile Seoul 2016"을 가다. : 2016년 7월 19일 DDP #gfmseoul # 7월 19일 화요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가다. 웹개발자인 나는 솔직히,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쪽에 대해선 잘 모른다.그런데 6월 중순쯤 사장님이 이 행사에 등록하라고 URL을 보내주셨고, 호기심 반 궁금증 반해서 등록하게 됐다. 행사 전날까지만 해도 해야될 일이 많은데, 행사는 어떻게 가지? 모바일쪽 모르는데 내가 가는게 맞나? 답답해하다가 그냥 한번 가보기로 했다. 모를 수록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자고 결심했다.월요일 밤 늦게까지 어렵지만 마무리를 하고 다음 날 참석하게 됐다. 갔다와서는 "정말 가기를 ..
근황을 전하다 1년에 한번, 이벤트성으로 하는 뽀글이 파마를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돼버렸다. 파마가 안 먹는 뻑신 머리든가, 아니면 버티지 못하는 망한 파마든가 둘 중에 하나거나 둘다 이거나. 그렇다. . . . . 일터와 생활터전을 함께 옮겨버린지 7개월이 다 되어간다. 산책할 여유를 잃는 대신 엄청나게 분주함을 얻었다. 운동 끊은지 한달 됐는데, 밤 11시 30분까지 하는 헬스장에 못 갈때가 많을만큼 여유없이 살고 있다. 바쁘니 몸이 지치긴 한데, 대신 잡생각이 줄어들었다.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는건 어떻게 보면 좋은 의미다. 그래도 덜 쫄리고 잠깐씩 숨쉴만큼 여유가 생기기를 바란다. 이런 중에 좋은 일을 굳이 꼽아보자면... 베란다 화분은 잘 자라고 있다. 물도 겨우 주는데, ..
내 이름 - 이현주 영문 이름 Hyunjoo Lee : 너무 흔한 내 이름 최초 작성일 : 2007년 11월 16일 어제 회사에서 그동안 한 몇개월동안(2~3개월) 인사만 하고 지냈던 예쁜 아가씨가 내 자리로 왔다. 나는 그녀의 이름을 알지만 그녀는 아마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방끗 웃으면서 "현주(Hyunjoo)!" 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발음을 하도 정확하게 해주어서 감동먹었다. 그녀가 나한테 온 목적은 웹페이지를 고쳐달라는 역시 일 부탁하러 온거였지만 그래도 내 이름 발음하기 좀 껄끄럽다고 그냥 일만 냅다 부탁하는 사람들과 달리 먼저 이름부터 불러준 것에 감동을 했다.너무 흔한, 내 이름은 '이현주' 이름도 흔한데, 하필 성도 '이'씨다. 난 내 이름에 ..
스마트폰 흑백모드 추천해요 : 눈 보호와 스마트폰 중독 방지 브런치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나도 지난주부터 스마트폰을 흑백화면으로 보기 시작했다. [브런치]스마트폰 흑백모드, 나를 위한 작은 변화https://brunch.co.kr/@zagni/38 스마트폰을 흑백으로 보면 좋은 점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꾸게 됐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눈이 편하니까 확실히 좋다. 글만 흑백인게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 모두 흑백이다. 늘 들고 다니던 조그만 세상이 온통 흑백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좋은건, 그러다보니 글에 집중할 수 있어서, 글을 읽을때 더 좋은 것 같다.그리고 좀 보다보면 약간 물리는 느낌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게 됐다. 눈도 가끔 쉬어줘야 한다. 작은 영역에 빽빽히 박혀있는, 너무 많은 색깔에 눈..
몸이 약한거 같아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머리털 나고 헬스장은 처음 가본다. 나랑 아무 상관 없는데인줄 알았는데.... 내가 운동을 다 하다니. 운동 시작한 그 주부터, 몹시 바빠져서 운동 하루 가고 못 갔다. 그 다음주에도 겨우 2번 갔다. ...... 계속 야근하면서 지병인 편도선염에 걸려서 약봉지 달고 다녔다. 놀지도 않고 딴청도 안하는데, 일은 줄지 않고 늘고 있다. 게다가 아프기까지 한다. 야근이 싫다기 보다는, 일이 끝나지 않는게 더 약이 오른다. 인바디 재보고는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근력도 있고, 근육에 비해 지방이 많다지만 정상이다. 몸무게는 3kg 초과인데 그래도 정상이다. 생각보다 건강한데 자세가 꾸부정한게 문제라면 문제란다. 그거야 오랫동안 그래서 그런거지. ......
20년만에 해후 - 길가다가 우연히 함께 공부했던 동기 오빠들을 만나다.: 행복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 ) 2012년에 귀국해서 주욱 살던 잠실을 떠나 구로디지털 단지쪽으로 이사온지 6개월이 다 되어 간다.우연히 이쪽에 자리잡게 됐는데, 우리 부부의 생활터전과 가까워서 그런지 좋은 점이 많다.물론 나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잃은 것보다 얻은게 더 많다. 일명 '구디' 또는 '가디'로 불리는 지역에 IT 회사들이 많이 몰려있다.잠실과 비교해볼때 제일 안타까운건 산책할만한 공간, 싱그러운 자연이 없다는 점이다.그래도 잠실에 비해 물가가 싸고, 회사 가까운게 정말 큰 장점이다. 왔다 갔다 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흘려보내는지 생각해볼때 더더욱 그렇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핸드폰 ..
그래! 용감하게 부딪혀 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면 요 몇주간 일어났던 일련의 여러가지 사건과 일들을 종합해보면 나를 향한 메시지는 이거다. "머뭇거리지 말고, 움추러들지도 말고. 용감하게 부딪혀 가라." 뭔가 자꾸 포기한듯 살아가려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따끔하게 격려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뭔 격려가 이렇게 따끔하게 아프냐 싶지만... 별건 아니지만, 절대 안 바꾸고 그냥 살던 블로그 스킨도 바꿔보고평소 안했던 일도 시도해보고, 나름 변화를 줘보려고 노력 중이다. 새로 산 핸드폰에 있는 신기한 기능은 사용해보고, 앱도 깔아보고 안해본 것들도 피하지 않고(귀찮거나 모르겠다고) 해보고 있다. 옛날엔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잘 안되면 자꾸 해보려고 노력하고 애를 썼던거 같은데,어느새 관성에 젖어서 (비겁하..
꽃검색 앱 - 다음앱으로 꽃이름 검색하기 : 재밌는 기능이다. 길가다가 이렇게 꽃을 보면 꽃이름이 궁금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다음앱"에 "꽃검색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나도 꽃검색을 해보기로 했다. 다음앱 검색 textbox 오른쪽에 마이크를 클릭 그러면 위와 같은 검색 아이콘을 볼 수 있다. "꽃검색" 클릭 그러면 사진기앱처럼 카메라 비슷한게 생긴다. 꽃을 정면에 잘 나오게 하고 아랫단 카메라 버튼을 클릭하면, 꽃이름이 나온다!! 신기하다. 꽃 이름은 바로 "아프리카 봉선화"였다. 꽃검색으로 알게 예쁜 꽃, "달맞이꽃" 알고보면 신기한 기능이 많다 : )
아프고 난 다음.. 나아가는 중이다. 열이 나고, 시름 시름 앓다가, 단순 포진 생겨서 며칠 가렵고 아프고를 반복했다.그러고 조금 살만할 즈음에 어지러움증과 기운없음 때문에 고생했다. 결국 내과 가서 영양제를 한대 맞았다.영양제는 꽤 오랜만에 맞는 것 같다. 3년만인가? 맞고나니 확실히 기운이 다시 난다. 죽을거 같이 피곤하더니, 그런건 사라졌다. 며칠전부터 기운 없고, 잠이 쏟아지고 아프다고 몸이 울어댔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억지로 참았던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호되게 아픈 다음,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