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380)
청자몽
2014까페에서(2) [지각사진. 제 52 탄] # 2014년 5월 - 롯데리아 2층 작년 5월 이사왔을때 갔던, 동네 '롯데리아' 2층. 이렇게 근사하게 인테리어를 해놓아도 장사가 될까? 싶었었는데..한달전쯤 가게 정리하고 사라져버렸다. 아쉽다. # 2014년 10월 - 대학로 레스토랑과 까페 도란도란 고민을 이야기했던 곳 벽화가 특이했다.여기서 스파게티와 샐러드 시켜서 먹으면서 이야기 나눴던게 생각난다. 후식으로 까페에서 먹었던 특이한 맛의 빵.계란을 켜켜이 쌓아놓았던, 정말 특이한 모양새였다. # 2014년 12월 - 어느 동네 까페에서 작년 추운 겨울, 한동안 잘 갔던 어느 동네의 까페 크리스마스 즈음이라서 실내장식이 참 크리스마스 느낌나게 되어 있었다. 몇 달 전 일인데, 몇년 전 일인거처럼 멀..
2014까페에서(1) : 브런치, 모임, 버스 기다릴때 등등 [지각사진. 제 51 탄] # 작년 4월 - 추웠던 날 브런치 작년초에 찍은 사진인데, 굉장히 오래전에 찍었던 것처럼 느껴진다.까페 벽 하나를 차지하고 있던 벽화가 근사해서 찍었다. 4월초였는데 추웠었다. 지금은 지겹게 느껴지지만, 그땐 추운 날 통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볕이 그렇게 고맙고 좋을 수 없었다.핸드폰 꺼내서 사진 찍을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찍는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찍어놓은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 당시 느낌을 찍는거구나 싶다. 호사스러운 아침이었다. 이때 딱 한번 먹고 여기 다시 가보지 못했다. # 한참 더웠던 올해 어느날 먹었던 브런치 여기도 앞에 광고 보고 들어갔는데, 빵이 귀엽다;나처럼 많이 먹는 대식가한테는 좀 많이 작다. ..
여러가지 먹거리 : 빵 또는 과자, 음료수, 기타 [지각사진. 제 50 탄] # 빵 또는 과자 1974년에 만들어진 초코파이.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녀석. 옆 동료 동생이 전주 갔다가 사가지고 온 '전주 초코파이' 크리스피크림 도너츠.로드아일랜드에 하나밖에 없던, 우리집 앞에 있던 가게 생각이 난다. 떡집에서 팔던 약과와 엿.이거 작년 수능 즈음에 갔다가 산거 같은데. 붕어빵.자그마한 붕어빵이어서 더 맛있었던 빵. 삼성동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먹었던 '프랑스식 붕어빵'.맛있었다. # 음료수 마시는 요플레. 특이한 맛이었다. 올초에 한동안 열심히 먹었던 한약. 울집 아저씨가 집에 오다가 사온 딸기 우유. 집 근처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음료수와 과자. # 기타 옆동료가 준 하루 견과류. 동료의 어머니가 가져오셨..
여러가지 먹거리 : 과일, 과자 [지각사진. 제 49 탄] 시나브로 8월이 됐버렸다. 그것도 8월 중순.작년에 올리지 못한 사진들 올려야지 하고 결심했던게, 꽤 오래전 일인거 같은데.. 이러다가 문득 해를 넘기지 않을까 답답해지기도 한다. 힘내야지! 예전에는 블로그에 글 위주로 썼었는데, 요새는 사진 위주로 올리고 쓰고 있다.좋은 기능의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부터는 거의 매일 사진을 찍는다. 그러다보니 사진들 갈무리할겸 글을 쓰게 된다. 어쩌면 어쩐가. 어차피 일상블로거인데 ^^.한꺼번에 몰아서 올릴려다보니 조금 부담은 되는데, 이렇게 한두장씩 찍은 사진들 모아서 한꺼번에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은듯 하다. # 과일 작년 길가다가 1천원어치 파는 참외를 샀다.너무 익어서 한쪽이 터진 녀석들이라고..
커피, 되게 일반적인 음료. 그래서 많은 추억이 함께 한 음료 밖에 장대비가 내리는 날, 약속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게 됐다. 가지고 있는 작은 우산 가지고는 비 피하기도 힘에 부쳐서 어쩔 수 없이 까페에 가게 됐다. 요새 몸에 안 좋다는 음료나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중이라,몸에 썩 좋지 않다는 커피도 안 마신지 오래됐다. 근데 하필 이 까페는 커피 전문점이라, 칠판 한가득 커피가 참 많았다.이런 전문점 와서 다른 차 마시면 안될거 같았다. 그래서 뭐가 좋은지, 뭘 마시면 좋은지 추천해달라고 해서 그나마 연하다는 '에디오피아 커피' 중에 과일향이 더 많이 난다는 '아리차'를 주문했다. 커피를 피하고 될 수 있으면 다른 음료를 마시면서 알게된 사실은, 커피가 되게 일반적인 음료라는거다."커피 말고 다른 걸..
키티 모양의 떡 : 예뻐서 먹기 미안했다 아침에 냉동실에 얼려둔 떡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한다.아침잠이 많아서 밥을 챙겨주기 힘들다. (아침에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지나가다가 모양이 예쁘길래 키티모양의 떡을 샀다.데우려고 접시에 놨더니! 너무 깜찍한거다!!! 이건 블루베리 넣고 빚은 분홍떡.참고로 하얀 떡이 더 많이 팔리고, 분홍떡은 잘 안 팔리는거 같았다. 울집아저씨 먹으면서 "이거 꼬마들한테 먹으라고 주면 울겠는걸." 그렇죠. 귀 하나 없어지고, 볼 없어지고, 눈도 없어지고..잔인한... 매번 비슷 비슷한 모양의 떡만 사가지고 오다가,어쩔려고 좀 다른 모양의 떡을 사와봤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빙수와 시원한 음료 # 빙수 제과점에서 먹었던 팥빙수. 작년에 찍었던, 올리지 못한 사진이다. 이건 봄에 먹었던 빙수다.큰 맘먹고 주문해서 실컷 먹었던 흑임자 빙수.흑임자와 견과류와 팥이 맛있었다. 까페에서 먹었던 옛날 팥빙수.생각보다 맛이 없고, 엄청 달았다. 먹고 후회했다. 딸기 설빙.우유를 갈아서 만든건데 팥빙수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속에서 열이 펄펄 났던 날, 역시 큰 맘 먹고 주문해서실컷 먹고 속 풀었다.나중엔 한기가 다 들 정도였다. 카페베네 자몽빙수. "빙설아"라는 동네 팥빙수 집에서 먹은 자몽빙수.카페베네 빙수랑 또다른 별미다. # 시원한 음료수 흑임자 블렌드. 쌓여있는 사진들 정리하고 늘어놓으면서마음 정리하는게 좋다. 이건 망고주스였다. 허니 딸기 라떼였던가? 아니면딸기 허니 라떼였던가..
혼자 밥먹기 - 레벨 6정도 되는거 같다 요새 혼자 밥먹기에 관한 실험이나 레벨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모양이다. 혼밥(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혼자 밥먹기 관련된 글을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온 글 중에 혼자밥먹기 레벨에 관한 글이 있어서 유심히 보게 됐다. http://www.mojaca.com/3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도 올리고, 동영상도 찍으시는거 같았다. 나는 레벨 6 정도 된다. 전문점 가서 남 신경 안 쓰고 먹는다. 레벨 7, 8, 9까지는 못할거 같다. [레벨 7]은 뭐 그렇게까지 스파게티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내가 아무리 잘 먹어도 [레벨 8]처럼 ..
더위엔 역시 시원한 음료 ^^b 이제 막 6월 중순을 지났을뿐인데, 한참 낮에 더울땐 8월 한여름 느낌이 난다. 초여름에 느끼는 한여름 더위라... 올해는 날씨가 정말 이상하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가 시원한 음료수를 마셨다.유자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워도 뜨거운거 마셔야 되는데; 더울땐 어쩔 수 없나보다.한참 추운날 그렇게 좋아하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의 유혹을 이겨냈으니,이번엔 덥고 땀나는 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의 유혹을 이겨낼 차례다 : ) 어느 밤에 동네 치킨집에서 먹은 자몽에이드와 떡구이 서비스. 음료를 한사발 주셔서, 정말 원없이 마셨다. 더울땐 역시 시원한 음료수가 제일이다 : ) 그래! 뭐 꼭 아메리카노만 시원한가?다른 음료수 마시면 되지 뭐.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오이장아찌 - 오이가 싸서 사왔는데, 뭘할까 고민하다가 시도해봤다. 우유 하나 사러 마트 갔는데, 오이 7개에 1900원하는걸 발견했다. 보통 3개에 천얼마씩 파는걸 봤던거 같은데! 싸구나. 싶어서 샀다. 그런데 식구도 없는 집에 이 많은 오이를 뭐에다가 쓴다지? 게다가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하고 고민하다가 오이장아찌를 해보기로 했다. 요리에선 무엇보다 비율이 중요하다는데, 오이와 물, 소금 비율을 잘 맞춰야겠다 싶었다. 여기저기 찾아보고 결론을 내렸다. 오이 장아찌 황금비율(?) = 오이 20개 : 물 10컵 : 소금 1컵 (물 10컵일 경우, 나중에 꺼내서 물에 씻어서 먹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