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380)
청자몽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밥 사진 한동안 기운없이 축 늘어지고 심지어는 골골대기까지 하다가 문득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먹을땐 최대한 맛있게 먹어야지 하고, 용돈을 탈탈 털어 잘 먹기 시작했다. 잘 먹으면서 찍은 사진들 모음이다 : ) 곁들여 나온 겉절이도 맛있었다. 추어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기운 없을때 먹으니 속이 든든했다. 금방 꺼지지만, 그래도 먹기 편해서 가끔 먹게 된다. 볶음밥 먹고 나올때 마시는 "공짜커피". 이래뵈도 '별다방(스타벅스)" 커피란다. < 얼마전 ..
편의점에서 "허니통통"을 만나다 편의점에 갔다가 '허니버터칩'의 후속제품이라는 '허니통통'을 만났다. 허니버터칩과 맛이 비슷한데, 허니버터칩은 말 그대로 '칩'이고,허니통통은 '통통한 과자'에 꿀을 씌워놓은거였다. 허니버터칩 덕분에 꿀 바른 과자들이 많이 볼 수 있다. 2015/05/28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편의점에서 "허니통통"을 만나다 2015/04/25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허니버터칩! 마트에서 다른 과자와 묶음 판매하는 것 발견 2015/03/01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오늘 먹은 참신한 간식 : 맥도날드 '허니버터맛 감자튀김' 2015/02/13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야호! 드디어 맛본 '허니버터칩'과 '수미칩-허니머..
브라보~! 내 인생 : 45주년된 부라보콘과 시원한 냉면과 함께 더워서 편의점 갔다가 "45주년 기념" 로고가 크게 박힌 부라보콘을 샀다. 당연히 기념샷도 찍었다. 오랜만에 보는 부라보콘이 세상에 나온지, 45년이나 됐구나.계산대 아줌마도 부라보콘 봤다고 반가워하셨다. "얘가 이래뵈도 오래된 친구네요." 하고 한마디 거들었다. 요즘 나온 부라보콘은 이렇게 생겼다.포도와 피스타추 맛을 먹었다. 드디어! 더위와 싸워야할 여름이 됐다.시원한 냉면 먹고!! 힘내서 싸우자! 이기자! 주먹 불끈 쥐고 열심히 먹어야했다.양이 좀 많긴 했다. 그래서 배 두드리며 전투모드로 먹었다. 국물이 꽤 시원한 맛있는 냉면이었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비법?) : 봉지 뒷면에 조리방법대로 따라하기 : ) 전에 나도 어디선가 읽고는 무릎을 탁..! 쳤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 바로. 라면 봉지 뒷면에 조리방법대로 끓이기 보통 라면 봉지 뒷면에 보면, 물을 얼마큼 넣고 (보통 물 500ml) 몇분간 끓여라. 이렇게 나온다.봉지에 나온대로 끓이면 먹을만하다. "메뉴얼에 나온대로 그대로" 해보는건제일 쉬운 방법이면서, 그래서 무시하기 쉬운 방법인 것 같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마트 갔다가, 그야말로 "헉~" 소리나는 발견을 했다. 그것은!! 바로 허니버터칩이 산처럼 쌓여있던 것!! 단, 이렇게 다른 과자와 묶음 판매되고 있어서 처음 보는 다른 과자도 같이 사게 된다는게 함정이긴 하다.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서 "꺄~" 소리 지르면서 냉큼 집어서 바구니에 넣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데 앞에서 계산 다하신 아주머니가 "어머!! 이거 어디에 있어요?" 하시길래 친절하게 알려드렸다. 언른 사가지고 친정엄마랑 둘이 얌얌 먹었다. 엄마는 '허니버터칩'의 희소성에 대해, 아니 '허니버터칩'이 뭔지 잘 모르셨다. 그래서 침 튀겨가면서, 설명을 해드렸다. 브리핑(?)이 끝나고, 엄마는 "허니버터칩 신드롬"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거의 꼬꼬면 처음 나왔을때랑 비슷한거구나." 그렇긴 하죠...
봄이 오니, 마트에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이 많이 보였다. 실은 이제까지 냉이무침이나 달래무침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사볼까? 하는 무모한 생각이 들었다. 냉이무침이든 달래무침이든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런데! 파도 마찬가지지만, 봄나물들은 다듬는데 손이 정말 정말 많이 갔다. 나중에 허리가 뻣뻣해지고, 왜 샀을까? 후회를 했다. 손도 조금 아파오려고 하고, 에휴.. 안되겠다. 손 많이 가서 그래도 막상 무쳐서, 밥이랑 국이랑 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봄 밥상 먹는거 같아 좋긴했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뚝배기 계란찜 만드는데 실패한다면 이것 보고 따라해보세요 - 부풀어 오르게 하는 방법/ 물과 계란 황금비율 아쉽게도 사진을 잘못 찍어서, 썩 그렇게 맛있게 보이진 않지만 나름 고생하며 찾아낸 방법으로, 이젠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할 수 있게된 계란찜이다. ( 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한건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 특이사항 1 ] 황금비율 = 물 1컵 : 계란 3개 [ 특이사항 2 ] 계란찜을 부풀어 오르게 하려면 : 계란 3개를 깨뜨려서, 거품기나 젓가락으로 열심히 저어주면 된다. 많이 저어주면 저어줄수록 부풀어 오른다. [ 특이사항 3 ] 달라붙지 않게, 타지 않게 뭉치지 않게 하려면 : 불을 켠 상태에서 육수에 계란 저은 것을 넣고, 수저나 젖가락으로 계란이 뭉치지 않게 잘..
봄이라 체력이 푹.. 떨어졌다. 집에 오면 옷 갈아입고 겨울잠 자는 곰처럼 자고 또 자고, 또 자고를 반복하고 있다. 운동이라면, 평소대로 오가는 길에 조금 더 부지런히 걸으면 될거 같은데,아무래도 먹는 걸 좀 잘 먹어봐야겠다 싶다.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 보충이 필요한 계절이 되었나보다.쩝쩝..집에 오는 길에 닭죽을 먹었다. 전에 봤던 영화 중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집에 우렁각시가 나를 위해 "짠~"하고 보양식을 준비해놓으면 좋겠다.닭죽을 호호 불면서 먹으며 그런 생각을 해봤다.
어제 Daum팟에서 "냄비밥이 맛있는 이유는?" (냄비밥하기)를 보고, 이건 해볼만하겠다는 막연한 자신감이 생겼다. 물 맞추고, 시간대로 끓이면 끝~ 이라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싶어서 시도해보기로 했다. > - 속이 훤히 보이는 (뚜껑이 투명한) 냄비에 쌀을 씻어서 밥을 앉힌다. - 물은 쌀보다 검지손가락 한마디반 정도에 맞춘다. - 강한 불로 10분 끓인다. - 약한 불로 20분 끓인다. - 불을 끄고 5분간 뜸들이면 끝! 그런데 역시 내가 간과한게 있었는데, "요리 고수"들은 말을 편안하게 하신다는거였다. "무슨 무슨 요리 쉬워요. 별거 없고요. 그냥 간장 넣고, 설탕 대충대충 이렇게 하면 되요." 맞아. 그게 함정이었다! # 첫번째 시도 : 죽밥을 만들다/ 망했다 망했어 [ 결과 ] 밥도 아닌 ..
# 요리에 무심한 나, 아무것도 할 줄 모른채 집을 나오다 결혼하기전까지, 집에서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 자취를 해본 없고, 그래서 집밥을 먹을 수 있었고,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다닌 행운아였다. 간혹 명절 전에 음식 준비하시는 엄마를 도와, 시키시는 일을 한 것도 몇번되지 않는데다가 주로 잔일을 해서 그걸 요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밥을 해본 적도 없고,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거나 계란후라이를 해보거나 그런 적도 없었다. 그쪽으로는 아주 무심한 편이다. 결혼할때, 살짝 걱정이 되서 엄마한테 여쭤보니 "신랑 굶기지 않을려면, 뭐라도 하게 되어있어!" 그러셔서 정말 그 말만 믿고 집을 나섰다. # 무작정 뭘하자니 뭣부터 해야할지, 망치기만 하다 그러다보니 막상 밥을 해야하고, 하다못해 국 비슷한거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