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풍경,터/하늘 (260)
청자몽
하늘빛을 담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던 날, 길을 걷다가 문득 이 하늘을 핸드폰에 담아놔야겠다 싶어 재빨리 핸드폰을 꺼냈다. 그날의 하늘은 정말로 근사했다. 사실 눈으로 보는 실물이 제일 근사하지만('눈카' 최고~), 사진으로 봐도 예쁘다.손 전화기(핸드폰)에 이런 훌륭한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음을 감탄하게 된다. 이렇게 별 볼 일 없는 개천에 담긴 하늘도 문득 근사해보이는 날이 있다.그러면 습관처럼 찰칵... 찍게 된다. 아무 때나 마음만 먹으면 이런 하늘빛을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제 낮에 만난 하얀 달"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동요 노랫말이 얼풋 떠오르던 하얀 달 낮에 하얀 달을 봤다.하늘이 맑고 파랗고 깨끗해서, 으드드... 기지개 켜며 하늘을 우러러보다가 하얀 달을 발견했다. 괜스레 반가웠다. 비록 반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노랫말도 웅얼웅얼 기억이 났다. 대보름이 가까워서 그런지 무늬가 또렷했다. 달무늬가 또렷했다. 안경을 쓰지 않은 흐린 눈으로 봐도 단박에 무늬를 알아볼 수 있었다. 밤이 되니, 하얀 달은 밝은 달이 됐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계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잊고 살다가 문득 일깨워주는...자연이 좋다.
건물숲 사이에, 달과 별이 있는 겨울 밤풍경: 춥지만 맑고 깨끗한 공기까지 더해진 그런 날 어제 본 손톱만한 달과 별 날이 춥다. 찬바람이 쓱 불면 오소소... 소름이 돋을 정도로 춥다. 그래도 이런 추운 날엔 맑고 청명한 공기가 있어 좋다. 매서운 바람 맞으며, 크... 너무 시원해서 좋은데... (순전히 반어법이었다.)하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검푸른 밤하늘에 손톱만한 달과 별이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와... 예쁘다.이런 건물 꽉꽉 들어찬 도심에서도 달이랑 별이 저렇게 또렷하게 보이는구나, 하고. 감탄을 했다. 오늘도 봤다. 손톱 달 옆에 꼭 붙어있는 별은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볼 수 있었다.그래서 비록 코가 매운 밤바람에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달 때문에... 그리고 달 옆에 별 덕..
회색빛 하늘에 회색 구름 아주 드문 경우 만날 수 있는 회색빛 하늘에 짙은 회색 구름을 보게 됐다. 보통 하늘빛? 하면 하늘색이나 파란색을 떠올리기 쉬운데, 회색빛 하늘도 있다. 하늘http://sound4u.tistory.com/tag/%ED%95%98%EB%8A%98
- 저물녁 하늘- 구름낀 파란하늘 매일매일 보는 하늘인데, 가끔 감탄할때마다 찍은 사진 모아서 보니까 이렇게 많게 됐다.사실 이것보다 훨씬 더 많았는데, 버리고 버리고 추려서 이만큼만 남겨놨다. 찍는 것보다 버리는게 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늘, 하늘에 그려진 그림은 매일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좋다. # 저물녁 하늘 - 1 전에 찍었던 저물녁 하늘 사진이다. 저녁에 회색구름이 몰려다니며 만든 풍경 # 저물녁 하늘 - 2 # 구름낀 파란하늘 그냥 파랗기만한 하늘보다 이렇게 흰 구름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더 근사하다. 파란색도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 참 이쁘다. 눈이 시리게 예쁜 하늘이다. 하늘http://sound4u.tistory.com/tag/%ED%95%98%EB%8A%98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비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쨍.. 하니 맑았다.이런 날은 구름이 떠 있어도 맑은 느낌이 오래가는 것 같다. 확실히 가을 하늘은 파란빛이 더하다. #하늘http://sound4u.tistory.com/tag/%ED%95%98%EB%8A%98
10월 파란 하늘과 구름과 가을 매일 보는 하늘인데, 볼때마다 참 이쁘단 생각이 든다. 하늘 올려다보는게 취미인데, 좋은 취미인 것 같다 : ) 파란 하늘 위로 장난감 같은 비행기가 날아간다. 구름이 끼어있어도 푸른 빛은 여전하다. 파란 빛깔이 참 곱다. 하늘http://sound4u.tistory.com/tag/%ED%95%98%EB%8A%98
구름이 돋보이는 가을 하늘과 파랑색 분수 쨍한 날씨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돋보여서, 건물색이 훅.. 죽어보이던 날이었다.가을 하늘이 참 이쁘다. 무심결에 지나가다가 쓱 봤는데, 파랑색 분수대 타일 색이 의외로 예뻤다. '하늘' 태그http://sound4u.tistory.com/tag/%ED%95%98%EB%8A%98
옅은 하늘색 하늘에 희미한 구름이 흘러간다. 어느날 문득 올려다본 하늘. 옅은 하늘색 하늘에 희미한 구름이 흘러간다. 새파란 하늘에 뭉터기 구름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한여름 찌는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해줬던 분수대... 날이 서늘해지면 안 틀어주겠지만.
토요일, 파란 하늘에 솜을 뜯어서 던져놓은 것 같은 구름을 보다. 하늘에 이런 양떼 구름이 흘러가는게 보였다.토요일인데다가 바람도 선선하니 부는게 놀러가기 딱 좋겠다 싶은 그런 날이었다. 흠.. 하지만 할일이 있어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은 접고, 지하철 타고 갔다. 하늘에 솜을 뜯어서 던져놓은 것 같은 구름이 떠있었다. "막 찍어도 그림" 이럴때 쓰는 말인듯 막 찍어도 그림같은 하늘이었다 : ) 캬... 하늘 진짜 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