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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한 이틀 되었나 ..이거 쓰면 쓸수록 진짜 맘에 든다. 보통은 한국서버에 맞게 글 올리는 시간이 그쪽 시간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선 내가 있는 곳 시간을 맞게 세팅할 수 있다.(미국 동부 시간으로 세팅했다) 그리고 마치 gmail처럼 쓰는 글 임시함에 저장도 되고. ---> 이거 진짜 맘에 든다. 그리고 내가 쓴 글 날짜도 바꿀 수 있고. 날짜 그냥 유지할 수도 있고. 이런 세심한 배려를.. 호~~ 화면이 안 움직이고 글쓰거나 뭘 바꿀때 메시지만 나오는 것이 AXAJ로 되어 있는거 같다. 정말 잘 만들었다. @@~~ Tistory.. 아직 낯설어서 그렇지 쫌만 더 익숙해지면 ...진짜 편할거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몇개의 블로그들(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하나지만 그래봐야) 만든 회사 이름만 다르지, 거기서 거기고, 또 설사 조금 다르더라도 어느 순간 지나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변해있어서 약간 식상한 면이 많았는데. 이곳 tistory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해보니 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업로드하는 방법도 특이하고(당연히 화면 안 흔들리고) 그리고 막상 업로드한 이미지를 줄이거나 거기에 text를 넣거나 하는 부분이 돋보인다. 그야말로 감동이다.
@@~~ 스킨관리 들어가서 보니까. ..이건 -.- html이나 css를 좀 알아야 고치겠다. 파일 업로드..도 조금 불편하고. 한마디로 전문가용인듯. 이러면 일반 사용자들은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긴 요새 사람들은 어느정도 tag는 다 알지 않나. 이 정도는 고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전문가 위주라 좀 불편하네. 인터페이스를 일반 사용자 위주로 고쳐줬음 좋겠다. 으.. 업으로 삼는 사람도 고치기 구찮다니.
^__^!! 오늘 드디어 tistory.com에 들어오게 됐다. 5월부터 계속 기다렸었는데 처음엔 초대메일 보구서 내 눈을 의심했다. 아니! 이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다니. 너무 좋다. 잘 써야지. 초대해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는 글.. 2003/07/08 0시 10분 http://blog.dreamwiz.com/sound4u/121806 하루 넘겼다. 아까 7일날 처음 열었는데. 클럽과 달리 그냥 자유롭고 좋은 것 같아서 열었다. 내용을 어느정도 채워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할텐데. 하루에 조금씩 업데이트 해야지.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들은 --;; 다 어디갔을까? 하드 정리하면서 지운것도 같고. 암튼 ^^..잘해야지. 인티즌 마이미디어에 블로그 개설하면서 썼던 첫번째 글. 기록으로 남겨둘려고 옮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