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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오늘 새벽에 무려 6시 30분에 일어났다. 보통때 같으면 겨우겨우 8시 40분에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하고 우유 한잔 마시고 출근했을텐데.. 이래저래 할일들이 있으니 눈이 번쩍 떠졌다. 새벽부터 몇가지 일을 하고 찌뿌둥한 상태로 출근했다. 피곤하다. ... 종일 찌뿌둥했다. 집에 왔다. 자고 싶은데 할일 있어서 그러지도 못한다. 메일 받을 것도 하나 있는데;; 안 오고 있다. 졸린데. 쏟아지는 잠을 쫓다가 무심코 Daum에 갔다. Daum갔다가 발견한 사진. 사진1. 출처: 미디어 다음 http://tvzonebbs1.media.daum.net/griffin/do/photophoto/read?bbsId=A000004&articleId=28309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
모든 걸 느껴 보아라.. 네가 먼저 다가가 행복과 친해져라. 누가 쓴 글인지 진짜 잘 썼네. 작자 미상이라지만..
출처: http://paper.cyworld.com/mazingablue/2193475 옆에 그림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없던 힘이 팍! 하고 날려고 한다. 화이팅!!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미소' 이미지. 이거 깔아놓고나니 바탕화면 볼때마다 웃음이 난다. 좋아요~ 좋아요~
핸드폰 배경이미지로 사용하라는 이미지들..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다. 냉장고 사진은 웃음이 나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문구는 마음에 새기고 싶다. 출처: http://blog.daum.net/ksgy7047
이거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동영상이란다. 삼성 애니콜로 로봇을 만든거라는데. 대단하다. (난 요새 지나가다가 '노란색'차 보면, 왠지 조금 있다가 확! 변신할거 같은 생각이 든다. 올해 노란차 많이 팔리겠구나..) 출처: 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myqid=26723994&srchcp=N&q=트랜스포머%20핸드폰
미디어다음 > 만화속 세상 > 나도 만화가 > 타조팀장 가끔 올라오는 이 만화도 재밌게 보는 편이다. 타조팀장이 조금 피곤한 표정으로 말하는 ..이 아무렇지도 않은 대사가 마음에 남길래 가져와봤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비는 좋겠어요. 자기 꿈을 다 이뤘잖아요!"라는 말에 대해 타조팀장이 답을 하는 장면) 타조팀장 : [포그이야기 Vol.3] 꿈 - 2007. 6. 12. [4]
한달여전부터 우리집 아저씨가 열심히 보던 만화를 어제, 그제 이틀에 걸쳐서 몰아서 보게 되었다. 강풀 만화.. 솔직히 그림체는 썩 좋은거 같지 않지만, 호소력 있는 이야기,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보고 있으면 감동받기도 한다. 요새 다음에서 연재되는 이 만화 는 70~80대 노인분들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인데 보다가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다.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20대 젊고 예쁜 선남선녀의 짜릿한 사랑 이야기보다는 이렇게 함께 늙어가는 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가 더 좋다. 사랑이란, 순간 번쩍...왔다가는 번개같은게 아니라 오랜 세월 꾸준히 공들여 키워가는 나무에 가까운게 아닐까. 보다가 코끝이 찡했던 회 하나를 가져와봤다. 김광석 아저씨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르는 장면이었..
나는 화가 나면 부글부글 내 속에서 냄비가 끓어넘치다가 그래도 화가 안 풀리면 체하거나 배탈이 나는 편이었다. 요새는 그정도로 화가 날만한 일이 없는데, 하여간 예전에는 그래서 속병이 많이 났었다. 내가 자주 보는 만화, 페이퍼에 혈액형별 화참는 법이라는 그림이 올라와서 가져와봤다. '혈액형은 통계일 뿐이야' 라고 말하다가도 이런걸 보면 딱 맞네..딱 맞아. 싶다. 보면서 내가 아는 B형 아무개를 떠올리며 맞아. 맞아. 그러고 또 내가 아는 O형 아무개를 떠올리며 큭큭 정말 그래. 그러고. 암튼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딱이라니까. "이씨..나 이거 오늘 일기 쓴다" (--> 딱 나네.) 출처: [462호] 혈액형에 대한 간단한 고찰-화를 참는 법
내가 사는 곳은 downtown에서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날씨 맑은 날에는 이 그림처럼 하늘에 별이 참 많이 보인다. 전에는 공해가 많거나 혹은 불빛이 많거나 한 곳에 살아서 별보기 쉽지 않았었는데.. 요새 가끔씩 하늘에 무수한 별들을 보며 종종 감탄할때가 있다. 이 그림, 전에 뉴욕 현대 미술관(MoMA)에서 봤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진찍기 힘들었다. 사람들 틈을 한참 비집고 들어가야 했다. 카드만들라고 날라온 광고지에 보면, 이 그림을 카드 디자인으로 고를 수도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긴 많나부다. 전에 류한석씨 블로그에서도 이 그림이 맘에 든다 그런 글을 본적이 있는데.. 좋은 그림이다. 지금은 하늘에는 별이 초롱초롱, 바깥에는 찬 바람이 부는 토요일 한밤중이다.
4LEAF... 네잎 클로버. http://www.4leaf.com 라는 뜻의 이름으로 지어진 4leaf사이트. 근데 4leaf하면 바로 네잎 클로버가 연상되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공들여 만든 것치고는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다. 처음 클베하고 그럴때까지만 해도 사람 꽤 됐는데;; 요샌 그냥 '유지'만 되고 있는 모양이다. 아쉽다. 원래 포털 사이트말고 그전에 존재했던 브라우저 application이 굉장히 인기있었다고 하던데.. 그 사용자들을 웹으로 옮겨오지 못한게 제일 문제였던거 같다. 아쉽다..정말. 웹이건 application이건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알리고 계속 유지하며 업그레이드하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때도 잘 맞나야하고, 게다가 '운'도 맞아야지. 꼭 잘 만든 프로그램이 잘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