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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예전에 있던 회사들에 꼭 있었던 꽤 피곤한 상사 중에 한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이었다. 왜 남의 뒤에 와서 뭘하는지 보는가 말이다. 내가 아는 그런 피곤한 상사중의 '지존'은.. 뭐시기씨.. 그 분은 일하는거 보는건 기본이고, 메신저 오면, 그래서 내가 메신저에 답을 하고 있으면 그걸 읽으면서 재밌어했다. (나도 참 대단하지..메신저 확 내려버리고 답 안하면 되지. 근데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었었다. 그런데 그 상사는 그 긴급한 상황 남이 메신저 하는 내용을 재밌어라 읽으면서 즐거워했다. 정말 '지존'이 아닐 수 없다.) 그 남의 모니터 보면서 뒤에서 비웃던 상사들 ...다들 잘 살겠지? . . 난 상사되고서 이러지 않았다. 뭘하든지 자세히 볼려고 하지도 않았고(눈도 나쁘니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안 보인다..
아침저녁으로 참 차다..싶은 날씨이고보니 이제 조금만 있음 겨울이겠구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Firefox - addin으로 설치한 toolbar에 보면 보통 낮에 12도~16도인데도 쌀쌀하다 느껴지고 해서 왜 그럴까? 그 정도 기온이면 봄같음 따뜻하게 느껴질텐데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전에 연재 중에 작가가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에 대한 뒷이야기를 그린 적이 있다. 말 못하는 동물인데 마치 가족에 대해 쓴듯...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이 작가는 정말 따뜻하고 마음 여린 분이겠구나. 싶었다... [출처] 미디어 다음
어떨때는 말보다 사진이 더 많은 말을 해준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이렇게 다른 빛이구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