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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미생, 요즘 열심히 보는 웹툰 (중에 갈무리) 지하철 오가며 열심히 보는 다음 웹툰. 7월달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100회정도 봤다. 이 웹툰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지하철에 모바일 무비(프리퀄) 광고하는걸 보고 생각이 나서 보기 시작했다. # 표지아직은 온전한 객체이지 못한 자."미완성인 자" - 미생. 바둑을 두다가 포기하고, 회사를 다니게 된 주인공에 이야기다.매회마다 바둑 대국 장면으로 시작한다.바둑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림으로 보이는데,바둑 좀 둬본 사람은 허투로 보이지 않겠지. # 인생 그리고 사람 # 일 # 감정이라는 것 # 그래도.. 이게 내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거라구!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 가족, 엄마..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쉽게 힘들어하면, 내가 이 일을 하..
일부러 볼려고 본건 아닌데, 우연히 링크 클릭해서 보게된 에 몇몇 아이들 노래가 마음을 울렸다. 월요일을 목전에 둔, 일요일 밤시간에 듣는 "Tomorrow"(내일)노래 참 시원시원하게 부른다. 크게 기교를 부린 것도 아닌데, 사람을 울린다. 꼬마 키가 작아서, 옆에 세워둔 마이크 스탠드가 다 앙증맞아 보인다. 윤상 얼굴에 조용히 퍼지는 미소도 좋다. (비행소녀 - magolpy) 원곡 뮤직비디오에도 귀여운 꼬마가 나온다. Look a new day has begun 신기하다.듣기만 해도 사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ㅜ.ㅜ
며칠전에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 '김광석'편이 방송됐다고 한다.링크 몇개가 Youtube에 올라와있길래 가져와봤다. 영상편지 "사랑했지만"이라는 노래에 관한 에피소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씨가 2월초쯤에 돌아가셔서, 이즈음에 추모하는 행사가 있다.꽤 오래전 언젠가는 올림픽 공원에서 하는 추모제를 보러 간적도 있다.
감동적인 대상 소감/ 인상적인 축하공연 - 2012 연기대상 중에서 # 2012년 SBS 손현주 대상 "추적자"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군요. (...)이런 상이 나한테 오네요." 해마다 마지막날이면 어김없이 방송되는 연기대상.늘상 뭐 그런저런 사람들이 상받겠거니 하는, 그런 상이었는데..이번 SBS 연기대상 손현주씨 소감 발표하는건 보면서 뭉클했다.에서 말하듯이 느릿느릿 느낌을 말하는데.. 짠했다. 내가 상받은 것도 아닌데...한여름에 한국와서 열심히 봤던 생각이 났다. 박경수 작가가 썼던 주옥같던 대사들도 생각났다. # 2012년 KBS 연기대상 "각시탈" 주원의 축하공연 인상적인 축하공연.주원씨 뮤지컬 배우답게 성량도 대단하지만, 무대 장악력도 좋았다. 캬.. 노래 잘한다. 연기했던 사람들은 뒤에 나..
(출처는 모르겠다) 책을 많이 읽으면 볼 수 있는 시야가 넓어져서.. 그걸 표현한 그림인듯 하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읽는 것도 중요할듯.. 아울러 책을 읽음으로써 인격수양도 되어 많이 읽은만큼 깊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 것 같다. 책읽기에 관해 갈무리해놓은 글.책을 읽는 능력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익는데 꼭 필요한 능력들이 있긴 합니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자신을 채웠던 반복과 습관의 타성을 비우고 새로운 리듬과 질서를 받아들이는 능력 같은 겁니다. 독해력이 있어야 한해 1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들을 하곤 하는데 저는 그 생각에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많은 책을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책을 몇번 되풀이해서 보거나 곱씹어 보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
나무에 관한 이미지를 검색하다가 찾은 좋은 글을 나눈다. 출처: http://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3448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습니다. 나무가 자랄수록 나무그늘은 점점 커지며, 더 많은 사람들을 쉬어가게 합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 누가 심었는지도 모르는 큰 나무그늘에서 잠시 사색에 잠겨보는 여유로운 날 되었으면 합니다. (원글에는 '여유로운 여름날'이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냥 '여유로운 날'이라고 바꿨다)
잎 하나 달랑 떨어질때는.. "어? 잎이 떨어지네?" 했는데.. 어느날 문득 보니, 우수수 떨어지는게 아닌가? 빙글빙글 떨어지는 나뭇잎 보고 웃을때도 있어요 ^^
지각사진. 제 5 탄. 예전에 스캔해놓고 올리지 않은 그림들 스누피 (달력 그림들) 언제봐도 귀여운 녀석 ^^
많이 들어서 진부하기도 하고, 별로 새로울 것 없을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진리.그게 '사랑'인거 같다. 정답은 사랑인거 같다!!! 늦은밤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차창밖을 내다보다 가사가 머리 속을 맴돌았다. 행복한 모습 보고 와서 기쁘다. 행복은 강하다. 힘이 쎄고, 또 빨리, 넓게 전염된다. 감사한 밤이다.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한웅재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 봄이 오듯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며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
이 노래는, 예전에 학교다닐때 그것도 야밤에 라디오로 듣던 "정은임의 영화 음악"에서 들었던 생각이 난다. 정은임씨의 잔잔한 해설이 좋았었는데.. 그때는 그냥 막연히 좋구나 했는데나이가 들어가니, 찬찬히 가사가 눈에 들어오고,정말 그런거구나. 고개도 끄덕이게 된다. 오늘처럼 칼바람 부는 어정쩡한 초봄에 가사가 딱 생각이 났다. 춥고 꽁꽁 언 긴 겨울 동안 예쁜 꽃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을 씨앗을 그려본다. [가사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hxogur1004&logNo=80149970128] 한국말 가사는 살짝씩 고쳐봤어요 : )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