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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달력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가 났다. 넷북을 받을 수 있는, 달력 사진에는 당첨이 되진 않았지만 달력을 받는 1000명 중에 당첨됐다. 외국에 사는 사람한테도 ㅜㅜ 보내주면 좋은데.. 2006년에도 당첨됐었는데(그때는 초창기 활동한 블로거라고 당첨) 외국산다고 안 보내준다고 했었다. 이번엔 '해외 거주자 포함'이라는 문구 보고 용감하게 도전했는데! 상품 수령지 적으면서 꼭 보내달라고 해야지. 기분이 참 좋다. 고맙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582?_top_tistory=left_notice 응모작 2010/11/23 - [[사진]일상생활] - Vermont - Ausable Chasm : 8월 2010/11/23 - [[사진]일상생활] - 2011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조그만 탁상달력 하나 받겠다는 생각에 ^^ 3개 정도 골라서 응모했다. 공모작들이 굉장히 멋있어서 하하.. 사진 채택된 12명한테 준다는 넷북을 받는건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다. http://tistory.com/event/photoevent2010/ (사진 진짜 다들 잘 찍는다!) 1000명 안에 들어 달력을 받을 수 있다면! 야호! 정말 좋을거 같다. 응모한다면서 덕분에 1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열어보게 됐다. 나의 2010년은 이렇게 갔구나. 감회가 새로운 어제 저녁이었다. 내년에도 열심히 사진찍어서 또 응모해야지. 정작 나의 본 취미인 '글쓰기'로 문학상 응모하는건 못하고 (10월달에 마감) 찍은 사진으로는 그래도 이벤트에 응모했네. 어쨌든 정말 좋구나. 그냥 있지 말고 봐서 응모할 수 있는 이..
8월에 갔던 Vermont주에 Ausable Chasm 곳의 사진. 마치 자로 잰듯, 칼로 깍은듯한 바위들이 근사했던 곳이다. '2011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 여름'에 출품합니다. 깍아지른 절벽과 거침없는 물줄기가 기억남는다. 2010/08/13 - [[사진]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8/7~8/8)Vermont 여행기
5월초 어느 날씨 좋던 토요일에 찍은 사진. '2011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 봄'에 출품합니다. 날씨 참 좋은 날이었는데.. 2010/05/02 - [[사진]일상생활] - 날씨가 너무 좋았던 오늘 ^^
업데이트 소식이 있길래 클릭해보았더니, 이런 시원한 스킨이 나온거다. 크... 바로 이거다 이거. 내가 찾던 바로 그 스킨. 이미지 거의 안 쓰면서 색깔과 어떤 틀만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스킨. 그래서 3분만에 결정하고 또! 바꿨다.
새로나왔다는 티에디션을 사용해서 첫페이지를 꾸며봤다. 근데 생각보다 불편했다.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을테고; 일상을 담는 그리고 사진도 잘 없는 글블로그에 이런식으로 해놓는다는건 왠지 뭔가 잘 안 맞는거 같았다. 그래서 원래대로 바꿔놨다. 티에디션은 주제별 블로그나 사진이 많은 사람들한텐 좋을거 같다. 험악한 마음에 열받는 마음으로 보냈던 지난주를 떠나보내고 새로 맞이한 이번주는! 화내지 않고 좋은 마음으로 지냈음 좋겠다. 제발...
Default로 제공하는 스킨 중에 딱 맘에 드는게 없어서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지금 이 스킨을 찾았다. 다 좋은데.. 이미지 2개 바꿔야했고 Link 모듈이 없어서 HTML 코드도 더 넣어줘야했다. 실생활에선 뭐 달라진게 없는데, 온라인 세상에 변화를 줬다고~ 뭔가 좀 달라진 느낌이 들다니 ㅎㅎ 좋긴 좋구나.
이미지 첨부한 것들 중에서 몇개를 선택한 상태에서 저 버튼을 꾹 누르면 선택한 이미지가 갤러리(슬라이드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모탁'님 댓글 다 볼라면 며칠 걸릴거 같아요! 댓글 폭탄 감사합니다 : ) 하하. 글쎄 하루 사이에 무려 40개 가까이 되는 댓글을 순식간에 달아주신거다. 깜짝 놀라면서도 좋았다. ㅎㅎㅎ
괜히 짜증 많이 나니까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스킨 바꾸기'에 집중하고 있다. 스킨 커뮤니티 가서 괜찮아보이는거 다운받아서 바꿔봤다. 그냥 보기엔 예쁜데 막상 가져와서 세팅해보니까 별루다. 쇼윈도우 너머에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 예쁘다고 사서 후회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냥 기존에 제공하는 스킨에다가 배경색깔과 일부 색깔만 수정했다. 꽤 근사하게 보인다. "스킨위자드" 버그 다 고쳤나보다. 예전같으면 스킨위자드에서 고치고 몇시간 지나서보면 아예 페이지 자체가 다 망가졌다. 블로그 자체를 폭파시켰다.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보통 서비스 런칭하고 나면 조금 있다가 '방치상태'가 되기 일쑤일텐데.. 대단하다. Tistory 사람들 모두 참 수고가 많다. 이리저리 바꿔본 스킨이 맘에 든다. 질리지 말고..
이번에 새로 나온 스킨이 예쁘길래 깔아봤다. 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냥 못본척 넘어가려고 그랬다. 흠... 그런데 문제는 우리집 아저씨 ..쩝. 모든게 왼쪽에 붙어있는게 맘에 안 든단다. (사실 나도 첨엔 그게 맘에 안 들었지만 그냥 참을만 해서 넘어가려고 그랬었다) 제일 많이 와서 구경하고 관찰하는 사람이 궁시렁거리는 소리라서 .. 구찮은데 꾹 참고 좀 바꿔보기로 했다. tistory가 많은 부분을 개선했지만, 아직도 뭔가 홀이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스킨 변경하는 부분이다. 조금 손댔다가 뭔가 조금만 잘못되면 난리가 난다. 그래서 왠만하면 안 바꾸고 그냥 쓰는게 상책인데.. 어쨌든 조금 손보다가 애들이 일그러지고 난리가 나서 간신히 원상 복귀해놓은 상태다. 가깟으로 카테고리만 오른쪽에 갖..
오늘 tistory 로그인하려고 하다가 글자가 이상(?)하게 바뀐거 보고 갸우뚱했다. 새로운 종교가 탄생했나? 했더니 ... tistory 만우절 이벤트였다. (tistory를 한글자판 상태에서 치면 "산새교"가 된다) (하하.. 나도 password 같은걸 만들때 한글단어를 영문자판에서 쳐서 만드는데) (트랙백 달아주신 님 블로그에 가보니 재미난 이벤트가 많았다. google 이벤트도 꽤 웃겼다. 사투리 번역 ㅎㅎ)
Q. 티스토리 스킨 수정하다가 다 날려서 고생하시는 분들 꽤 많으신거 같은데, 고쳐주실껀가요?? 아래와 같이 하면 스킨이 다 망가집니다. 1. 예전부터 있던 스킨들 선택: Width를 조금 늘려야지. 하면서 HTML/CSS 수정하는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서 width를 조정하고 나온다. 30분쯤 지나서 보면 예전 스킨이랑 새로 고친 스킨이 짬뽕되어서 화면에 나타난다. 2. 스킨위저드가 있는 스킨을 고른 경우: 스킨위저드를 클릭해서 내 구미에 맞게 수정하고 save한다. 30분쯤 지나고 보면 위에 상황처럼 예전꺼랑 현재꺼랑 섞이거나 새로 바꾼 스킨이 이상하게 깨져있다. (보정작업)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HTML/CSS 수정하는 버튼 누르고 들어가서 '저장'을 누르고 나오면 괜찮다. 다시 30분쯤 있다 보면..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해서 스킨이나 바꿔봐야지 하고 스킨을 바꿨다. 스킨 선택하고 스킨 위자드 이용해서 배경이랑 색깔 바꾸고 밖으로 나왔다. 그랬더니 예전 스킨하고 바뀐 스킨하고 충돌난 참 이상한 모양새로 깨져보였다. 다시 들어가서 스킨을 선택했다. 이번엔 모양깨질까봐 그냥 나왔다. 30분 있다가 들어가보니 예전 스킨이 새 스킨 틀에 맞게 아주 이상한 모양으로 깨져 보였다. 그래서 그냥 원래 스킨 모양대로 맞춰놓았다. 30분 후에 접속해보면 또 이상하게 깨져있을지도 모르겠다. 스킨 바꾸는 부분에 심한 버그가 있는거 같다. 아니면 웹서버에 cache되어 있는게 잘 지워지지가 않는 것인지. 자꾸 깨지는 스킨때문에 애를 먹었다. ==> 그냥 좀 물리는 기분이라도 섣불리 바꾸지 말고 사용하던 것 그냥 써야겠다.
1. 스킨변경 "테터툴즈 스킨 커뮤니티" http://retro.tattertools.com/ko/skin/main.php 이런 멋진 커뮤니티도 있다! 가면 정말 잘 만든 멋진 스킨들이 많다. 어차피 테터툴즈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같은 계열일테니 다운받아서 업로드하면 예쁜 스킨을 적용시킬 수 있을듯. 다음에 스킨 업데이트할때 여기가서 받아야지. 그냥 자기 좋아서 이런 멋진 일들을 하고 있는 분들 존경스럽다. 2. 이런 예쁜 이미지들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테터툴즈 스킨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http://retro.tattertools.com/ko/bbs/view.php?id=skindata&no=53 이 이미지를 스킨 만들때 활용하라는거지 이것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등대..
작년 8월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작년 11월 17일 본격적으로 런칭했다고 그래서 11월 17일이 '생일'인가보다. 4년동안 손때 묻게 사용하던 인티즌 블로그(드림위즈)를 버리고 과감하게 옮겨왔을때는 막막함도 있었는데.. 매일매일 또 열심히 사용하다보니 정들었다. 근데 오픈한지 겨우 1년밖에 안 됐나? 싶을정도로 오래된거 같다.. 요새도 간혹 "왜 싸이월드 안 하시고, 블로그만 하세요?" 그런 질문받는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답을 하는데.. - 큰 화면이 좋아서요. - 글 많이 쓰고 싶어서요. - 사진 올려서 한꺼번에 보기 좋잖아요. - 그냥 워낙에 블로그만 사용하다보니까 계속 쓰게 되네요. 함께 한 시간만큼 소중해졌다. 무언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일이 있다는건.. 감사할 일 아닌가!
계절도 바뀌는데 스킨도 한번 바꿔볼까 하다가 Admin 메뉴에서 스킨 선택하는 페이지로 들어왔다. 오른쪽에 '스킨을 공유해주세요'라는 광고 배너가 있길래 꾹...클릭했다. "포럼" 게시판이 오픈했다는 알림글을 보고 어떤 주제가 공유되고 있는지 게시판 구경을 갔다. 공유해놓은 스킨 중에 '이야기' 스킨이 예쁘길래 다운받아보았다. http://www.tistory.com/forum/viewtopic.php?id=204 스킨 다운받아서 적용해본거 처음인데. 괜찮다. top image에 글자도 써보았다. 계속 이렇게 예쁜 스킨들 공유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잘 쓸께요~
엊그저께 로그인 화면이 바뀐걸 보고 뭔가 개편을 했구나 싶었는데.. 스킨 바꾸는 부분을 바꾸었나보다. 개인적으로 로그인 화면은 그전께 훨씬 더 좋은데. 회의해보고 좋은걸로 바꾸었겠지. 스킨을 선택하고 내가 수정할 수 있게 tool을 제공한게 스킨 위자드다. 일명 '마법사' 그전에는 html을 수정해야해서 눈도 아프고 또 고치고 싶은 영역을 제대로 고치지 못했는데 (대신 HTML, 테터툴즈 태그에 익숙하다면 이렇게 바로 고치는게 더 좋겠지만) 위자드를 제공하니 고치고 싶은 부분을 마음대로 고칠 수 있어서 편했다. 금요일밤이라 꽤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스킨위자드로 스킨 바꾸어보았다. 역시..금요일은 좋아~
Best NO1이라는 스킨을 선택하고 이틀쯤 지났다. 근데 아무리봐도 바탕체인지? 글자체가 눈에 거슬리는거다. 볼때마다 어떻게 고쳐봐야지. 하면서 열심히 스킨을 고쳐보는데 아무리해도 '굴림체'로 바뀌질 않았다;;; 결국 '굴림체'가 기본인 스킨을 찾아서 바꿨다. 글씨체가 다른게 그렇게 신경쓰이게 할지 몰랐다. 웹페이지에서 글씨체가 그렇게 중요한거구나. 습관이라는게 무섭네. 생각해보면 보통 싸이트들에서 '굴림체' 아니면 '돋움체'를 많이 본거 같다. 그게 익숙해져버렸나보다. 새 스킨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